오비랍토르인가?키티파티인가?


일단 이녀석은 오비랍토르 필로케라톱스입니다


이녀석들이 바로 키티파티입니다 위의 녀석은 키티파티의 모식종인 키티파티 오스몰레이크이고 아래의 녀석은 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키티파티 sp.입니다 그러나 현재 오비랍토르의 모식종인 필로케라톱스종이 바로 키티파티의 새로운 종이고 오비랍토르는 키티파티의 아속명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비랍토르 필로케라톱스의 두개골이 발견되었을때 보존상태가 너무 안좋은 반면에 키티파티 오스몰레이크의 두개골은 거의 최상으로 보존되었기때문이죠 게다가 복원된 오비랍토르 필로케라톱스의 두개골과 키티파티 오스몰레이크의 두개골이 아주 유사하였기 때문인데 두개골의 보존도등등 화석의 보존도가 더 높은 키티파티가 오비랍토르를 대신하여 오비랍토르의 속명을 키티파티로 보기 시작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위키피디아의 Dinoguy2의 작품인데 그림에서도 보시다시피 오비랍토르의 두개골은 키티파티의 두개골에 비하면 긴 편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부리역시 오비랍토르가 키티파티의 주둥이보다 비교적 긴 편입니다 이것은 키티파티의 덩치에 비하여 두개골이 작다는것이죠 이것이 오비랍토르와 키티파티가 동일속일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있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오비랍토르는 키티파티보다 거의 반세기 이전에 명명되었습니다 학명권 선취를 따지자면 오비랍토르는 키티파티로 재명명될 가능성은 낮은것이죠 물론 1897년에 명명된 마노스폰딜루스가 1905년에 명명된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는 예외이지만 말입니다 또 다른점은 이들의 두개골에 나있는 돔모양의 골즐인데 오비랍토르가 길고 낮게 이어져있는 반면에 키티파티 오스몰레이크는 단지 짧고 높게 골즐이 나있는데다가 키티파티 sp.는 골즐이 람베오사우루스의 골즐과 비슷하게 이마쪽에 나있습니다 두개골의 차이점을 보자면 오비랍토르와 키티파티는 차이점이 많은 두 속입니다 또 오비랍토르와 키티파티가 독립된 속임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학명권 선취를 제외한 이 해부학적 특징을 이용하죠 아무래도 해부학적 특성이나 학명권 선취조약을 모두 다 따지자면 두 속은 거의 독립된 속으로 보는것이 옳을듯합니다

by 카놀리니 | 2008/08/19 14:58 | 카놀리니의 소견 | 트랙백

꼬깔님께 받아온 통각문답

1. 손에 난 튼살 같은 걸 뜯다가 잘못 뜯어서 피가 났다.

2. 우산을 썼는데 너무 낮게 써서 머리카락이 우산살에 끼었다.

3. 발가락 사이를 모기한테 물렸다.

4. 머리를 긁다가 여드름을 건드려서 터졌다.

5.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서 척추 끝(꼬리뼈)을 제대로 찧였다.

6. 빨리 가다가 물체의 모서리에 '중요 부위'를 부딪혔다.

7. 시디드라이브를 여는데 트레이가 안 나와서 가까이 다가갔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트레이에 부딪혔다.

8. 뛰어오르다가 착지할 때 발가락을 오므려서 발가락이 골절됐다.

9. 발끝을 부딪쳐 발톱이 부러졌다.

10. 책을 넘기다 손을 베여 피가 났다.

11. 뒤로 넘어져 단단한 바닥과 강렬한 스킨쉽을 했다.

12. 감전당했다. 찌릿찌릿.

13. 작은 칼 (커터 칼, 아트나이프 등)에 푹 박혔다.

14. 친구랑 장난치다 급소에 맞았다.

15. 중요한 곳을 동물이 문 적이 있다.
15번은 뭔가 애매하였지만 솔직히 개미도 정확하게는 동물이죠 개미중 몇마리가 안으로 들어가서 물어서 가려워서 미칠뻔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감전당했던적은 중 1때 집 옆에 초인종이 전에 아빠가 술 취해서 뜯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장난으로 손을 집어 넣었는데 무언가가 찌릿찌릿 하더군요 머리카락이 확 서길래 바로 빼서 다행이었습니다 남들은 안 당하는 시디 트레이에 얼굴을 부딪힌적 은근히 많습니다 CD를 넣고 뺄때가 되어서 빼려는데 안 빠져서 가까이 다가갔다가 헤드벗을 당한적이 3번정도 있었죠 그래도 저는 발가락 사이에 모기가 물린적은 없었습니다 14번 친구랑 장난치다가 급소에 맞은적은 은근히 많죠 애들끼리 레슬링하다가 어떤녀석이 로우블로를 걸었는데 하필이면 그게 직격타로 들어갔습니다 진짜 하늘이 노랗다는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대략 1분동안 호흡이 불안정해지더군요 그것도 발뒤꿈치로 90도각도로 찍히다싶이 했습니다 빨리 가다가 물체에 중요 부위를 찍힌적이 학교에서 많았습니다 옛날 남녀합반인 중2시절에 애들끼리 장난치다가 책상을 뛰어넘으려다가 바로 다리가 짧아서 바로 책상의 모서리의 BR드롭을 당하였습니다 말이 드롭이지 실제로는 로우블로를 10번은 당한 충격이죠 그리고 뒤로넘어져서 바닥과 강력한 스킨쉽도 2번정도는 했습니다 한 번은 화장실에서 나오다가였고 또 한번은 가다가 빗물에 미끄러져서였조 둘 다 아무도 못봐서 다행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책을 넘기다가 손을 베이거나 발을 부딪혀서 발톱이 부러지는것은 거의 다반사죠 손에 튼살을 뜯다가 피 난적은 많은데 걸리적 거려서 아픈것을 알면서도 잡아뜯어버리죠 그러고 또 후회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산을 쓰다가 머리카락이 끼는경우 다반사입니다 그래도 머리카락이 억센편이라서 거의 안빠지는데 그게 더 아픕니다 빠질때 빠져야 되는데 안빠지면 안습이죠 머리를 긁다가 여드름을 터뜨린적은 몇개월전만 해도 그런경우는 다반사였죠 계피부과에서 다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계단을 내려가다가 꼬리뼈를 찧은적 한 1~2번을 초딩때 그랬던것 같았습니다 그것말고도 초딩 4학년때는 집에서 도서실을 가다가 계단에서 다이빙 헤드벗을 하는바람에 바닥에 헤딩하는 참사를 겪었죠 어쨌거나 정말 파란만장하다기보다는 위험하게 사는 저의 삶이었습니다 다친부분은 MOR 595로 BIG AL이라고 불리는 알로사우루스 프라길리스보다 훨씬 부상부위는 많은 편이죠

by 카놀리니 | 2008/08/11 00:21 | 질문과 답 | 트랙백 | 덧글(3)

오늘 1박 2일

오늘은 일요일인만큼 찾아오는 권리인 1박 2일을 보려고 7시까지 버러우를 탔습니다 솔직히 올림픽이라서 1박 2일은 안 할줄알고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혹시나하고 7시에 틀어봤습니다 그때 TV의 화면의 오른쪽 구석에 있는 글씨는 특집 1박 2일이었습니다 특집이라는 말에 '설마 올림픽 특집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런 진짜 올림픽 특집이었습니다 원래 저번주에 강원도의 인제에 간거였거든요 거기서 사실 1박도 안했는데 오늘 왠 남양주의 잔디구장에 모여있길래 놀랐습니다 게다가 상근이까지 있는걸보고 더 놀랐죠 오늘 올림픽 특집이라고 대한민국 여자축구 올스타팀이랑 6:6 축구 대결을 했더군요 1박 2일팀의 감독은 서정원 선수였습니다 1~2쿼터는 거의 발리다 싶었는데 3쿼터에서 MC몽씨를 빼고 서정원 선수가 아니라 오늘만큼은 서정원 감독을 선수로 투입시키자 3:0에서 3:2로 추격하더군요 2골은 모두 이수근씨가 어시스트를 한것은 이승기씨가 골을 넣은 합작품이죠 그런데 4쿼터가 시작되기전 이수근씨의 부인되시는 분이 아이를 분만 임박직전이라서 이수근씨가 결국에 병원으로 가고 다시 MC몽씨를 투입하였죠 그러나 여자 올스타팀은 역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에 2골을 몰아넣으면서 결국에 5:2로 승리하였죠 일단 강원도 인제편을 못봐서 좀 찜찜하기도 했지만 올림픽 특집 1박2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여자 올스타팀에 눈이갔을까요?ㅎㅎㅎㅎㅎ어쨌거나 얼마나 웃겼는데 여자 올스타팀 선수에서 주장분 쫌 짱이신듯 유머감각이 장난이 아니시던데요 게다가 깡까지 좋으시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재밌는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by 카놀리니 | 2008/08/11 00:17 | 나의 삶이야기 | 트랙백

요새 바람에 빠져삽니다

한마디로 남들이 케파랑 메이플 그리고 마비노기에 미쳤을때 저는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현재 다시 바람에 미쳤습니다 이유는 캐단순 측면공격이랑 삼중공격이라는 마법을 배우려고했는데 삼중공격을 배우려면 산돼지고기 25개랑 금전 500전 그리고 측면공격을 배우려면 숲돼지고기 15개랑 금전 1000전을 바쳐야합니다 게다가 하필이면 푸줏간에서는 안팝니다 그래서 돼지굴에서 사냥을 해야하는것이죠 그러나 마법이 있다고 해도 먹을거를 먹으면서 체를 채워야하기때문에 그나마 체를 올려주는 템이 많은 쥐굴과 뱀굴에서 사냥을 하다보니 레벨이 33에서 오늘부로 35이며 경험치를 27%채웠네요 그나저나 이놈의 숲돼지고기는 DG게 숲돼지를 죽여도 나오지를 않습니다 산돼지는 죽일때마다 바로 산돼지고기가 나와서 현재 산돼지고기는 21개로 4개만 더 채우면 되는데 숲돼지고기는 15개를 더 채워야합니다 더 안습적인 상황은 체를 채워줄 먹이를 또 수집해야 한다는것이죠 그러려면 왕초보 사냥터나 초보 사냥터 그리고 쥐굴,뱀굴을 왔다갔다 하면서 먹이를 만땅으로 채워야한다는것이죠 그러다가 결국에 37까지 레벨업이 기본빵으로 되는것이고 이거 마법배우려다가 레벨이 최대한 40은 그냥채운다는 안습적이지도 기쁘지도 않은 상황이 되는것이죠 게다가 실수로 여우굴과 중국 고양이굴 퀘스트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여우굴은 어떻게든 될듯한데 중국 고양이굴은 레벨이 제가 듣기로는 40은 기본으로 넘어야한다는것을 들었기때문이죠 이거 퀘스트 깨려고 존내 노가다 하다보면은 레벨이 45는 넘어갈듯합니다 퀘스트 깨다보면은 최대 50까지는 나오고 말입니다 물론 제 인내심이 거기까지 허락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버디버디도 귀찮아서 삭제하는 성격인데 이거를 참고 노가다할지는 모르겠군요  

by 카놀리니 | 2008/08/11 00:16 | 나의 삶이야기 | 트랙백

The Next Big Thing의 F-5가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이해하실분들은 이해할듯한 문구죠 바로 The Next Big Thing은 브록 레스너를 의미하는것이고 F-5 미국의 전투기로 브록 레스너가 가장 좋아하는 전투기면서 브록 레스너의 WWE시절의 피니쉬이기도 하였죠 이 문구를 쓴 이유가 오는 UFC 87에서 브록 레스너가 텍사스의 야생마라는 별명을 가진 히스 헤링을 꺾었습니다 히스 헤링의 승률은 68%에 해당하며 가장 최근의 경기는 미르코 크로캅을 판정승으로 꺾은 칙 콩고와의 경기에서의 판정승이였죠 그만큼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브록 레스너는 UFC에서 데뷔전을 전 UFC헤비급 챔피언이었던 프랭크 미어와의 경기에서 프랭크 미어를 마운팅해서 두들겨 패는 저력을 보여줬죠 심지어 프랭크 미어의 암바가 걸리려고하자 힘으로 그거를 풀어버리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프랭크 미어의 니바 또는 WWE에서 사용되는 용어로는 딜레이드 애칠리즈 락에 걸려서 탭아웃을 하고말았지만 그때 이미 강한 인상을 심어줬죠 오늘 브록 레스너를 왜 The Next Big Thing 즉 차세대 거물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는지를 알수있었습니다 히스 헤링이 아예 힘을 못쓰더군요 크로캅과 맞먹는 거물인데 브록 레스너에게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맞은 이후에 일방적으로 당하더군요 게다가 브록 레스너에게 계속 마운팅 포지션을 내준대다가 파운딩까지 연속적으로 허용했습니다 반격을 하기는 했지만 브록 레스너의 신체조건을 히스 헤링의 반격에는 아랑곳하지않고 밀어부치고 다시 테이크 다운으로 히스 헤링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습니다 히스 헤링의 사력을 다한 반격은 3라운드의 마지막에 잠깐 나왔고 거의 두들겨 맞는 신세였죠 아무래도 브록 레스너의 고향이자 거주지인 미네소타주에서 펼쳐진것이 브록 레스너에게 더 유리한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브록 레스너 정말 대단하더군요 동영상은 있지만 거의 다 끊어져있어서 귀챠니즘때문에 그냥 글로 쓰기로 하였습니다 

by 카놀리니 | 2008/08/11 00:16 | 하고싶은말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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