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거대한 악어종 Best6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거대한 파충류는 악어(Crocodylia)입니다 이들은 거의 대부분의 포유류 포식자의 덩치를 능가하며 힘과 여러가지 신체능력도 가공할만한 위력을 가졌죠 23종의 서로 다른 악어들중에서 가장 거대한 6의 악어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6위.검정 카이만(학명:Melanosuchus niger)
File:Blackcaiman.jpg
이들은 악어목의 포식자중의 하나이면서 엘리게이터과의 한 속입니다 이들은 아마존 유역에서 번성하는 카이만들중에서도 가장 거대하며 이들의 최대길이는 6m에 달하고 최대 무게는 500kg을 초과하며 평균적인 크기로도3~ 4.3m에 200~250kg을 넘기는 거대한 포식자이며 아마존 유역에서는 심지어 재규어(학명:Panthera onca)나 그린 아나콘다(학명:Eunectes murinus)같은 포식자조차도 공격할수 없었던 엄청난 덩치의 포식자였습니다 검정 카이만은 미시시피 엘리게이터(학명:Aligator mississippensis)와 마찬가지로 엘리게이터과에서 유일하게 사람에게 위협적일정도로 자라며 사람을 공격하는 속입니다 이들은 강력한 턱힘을 가졌는데 대부분의 악어들과는 달리 먹이를 돌려서 찢기보다는 익사시켜서 집어 삼키는 편을 선택하였으며 다 자란 개체의 경우 테이퍼를 비롯한 대형 초식동물뿐만 아니라 재규어나 그린 아나콘다같은 최상위권 포식자를 사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검정 카이만은 특유의 비늘촉감때문에 가죽용품을 위해서 남획되었고 현재는 보호종에 놓였습니다

5위.미시시피 엘리게이터(학명:Aligator mississippiensis)
File:American Alligator.jpg
이들은 엘리게이터과에서도 가장 거대하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포식자이자 가장 강력한 치악력을 가진 포식자입니다 이들의 치악력은 3.6m에 200kg의 개체의 경우 960kg의 치악력을 내며 가장 거대한 개체로 추정되는 6.5m가량의 개체의 경우에는 1360kg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내는 포식자입니다 미시시피 엘리게이터들은 일반적으로 3.4~4.8m에 무게는 250~500kg이며 가장 거대한 녀석으로 알려진 6.5m의 개체는 700kg을 돌파하는 덩치를 가졌다고 합니다 미시시피 엘리게이터의 개체중에서 일부는 멜라민 색소가 결핍되는 개체가 종종 생겨서 알비노 개체가 탄생하기도 합니다 미시시피 엘리게이터는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사는 더 덩치가 거대한 아메리칸 크로커다일(학명:Crocodylus acutus)과는 달리 수온 7.2도가량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며 그것이 미시시피 엘리게이터가 아메리칸 크로커다일보다 더 넓은 분포범위를 가질수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시시피 엘리게이터는 그 지역의 모든 동물이 먹이라고 할수있는데 4m가량의 수컷은 드물지만 플로리다 퓨마(학명:Puma concolor coryi)나 아메리카 흑곰(학명:Ursus americanus)를 사냥하기도 할정도로 에버글레이즈 습지에서는 당할자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미시시피 엘리게이터는 대부분의 대형 악어들과는 달리 개체수가 많은편인데 이들은 한때 멸종위기에 놓여 보호대상이었다가 현재는 속도가 급속하게 늘어서 최대 200만마리가 서식한다고 하며 종종 사람들의 거주지로 와서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잡아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4위.아메리칸 크로커다일(학명:Crocodylus acutus)
File:Crocodylus acutus mexico 02-edit1.jpg
이들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걸쳐서 사는 대형 포식자로 코스타리카,자메이카,쿠바등의 중앙아메리카에서 번성하는 대형 악어인데 평균적으로 4~5m에 380~500kg이상으로 자라며 코스타리카의 가장 거대한 개체는 7m에 1t이상의 개체도 있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크로커다일은 주로 물밑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할수있는 최적화된 몸구조를 가졌으며 배를 끌고 달리는게 아니라 배를 땅위에 들어올리고 질주하는것이 가능한데 이들은 시속 16km로 달릴수있으며 이것은 왠만한 사람을 따라잡는것이 가능한 속력입니다 그리고 물속에서는 시속 32km이상으로 헤엄칠수있는데 육지에서나 물속에서나 이들의 몸은 이 속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에는 힘든 편이었습니다 아메리칸 크로커다일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추위를 쉽게 타는편인데 7.2도이하의 물속에서는 움직임이 둔해지고 심지어 익사까지 하게되는데 그 때문에 미시시피 엘리게이터(학명:Aligator mississippiensis)와는 달리 적도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것입니다 아메리칸 크로커다일의 천적은 다 자랐을경우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이들의 먹이는 이들의 서식지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은 모두 해당하며 종종 소나 양과같은 우제목을 사냥하기도 합니다

3위.인도 가비알(학명:Gavialis gangeticus)
File:Gavialis gangeticus.jpg
이 녀석들은 다른 악어들과 달리 완벽한 살상 병기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악어들중에서 이들보다 더 거대한 악어는 바다 악어(학명:Crocodylus porosus)와 나일 악어(학명:Crocodylus niloticus)뿐이며 이들의 평균길이는 4.5~5.8m에 무게는 600~800kg이상이며 가장 거대한 개체인 녀석은 7.2m에 무게는 1t을 상회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길고 폭이 좁은 주둥이는 덩치가 거대한 동물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이들의 이빨역시 덩치큰 동물을 상대할수는 없었습니다 인도 가비알들은 가장 거대한 악어들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먹이는 어류정도에 불과하며 인간에게도 공격을 쉽게 하지는 않는편으로 덩치에 비해서는 온순한 악어입니다 이들은 인도나 방글라데시등에서 서식하는데 서식지가 감소되어서 현재는 보호 구역에서 개체수를 보존하고 있으며 지금은 예전보다는 개체수가 증가한 편이지만 아직도 멸종 위기인것은 변함없습니다

2위.나일 악어(학명:Crocodylus nilotocus)
File:Thenilecrocodile.jpg
가장 거대한 악어들중의 하나인 나일 악어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포식자입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는 4~6m에 500~800kg으로 엄청난 덩치를 가졌으며 종종 나이든 개체의 경우 6.5m에 900kg이 넘는개체들도 나오기는 하지만 가장 거대한 개체는 7.5m에 무게가 1.2t 혹은 1.1t이나 되는 괴물급의 녀석들도 있습니다 이들의 치악력은 브래디 바에 의하여 최대 2200kg까지 나온적이 있는데 평균적으로 나일 악어와 같은 크로커다일과의 속들은 치악력보다는 V자로 맞물리는 이빨로 사냥을 하기때문에 대부분은 비슷한 덩치의 미시시피 엘리게이터(학명:Aligator Mississippiensis)의 치악력에는 미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나일 악어들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사는데 남부로 내려갈수록 덩치가 작아지며 사하라 사막이나 말리등에서는 드워프 아종도 있는데 이것은 유전적이 아닌 환경에 따라서 그렇게 변하게 된것입니다 나일 악어는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동물을 먹이로 삼았는데 심지어는 아프리카 사자(학명:Panthera leo)도 이들의 먹이에 포함되기도 하며 이들의 먹이에 포함되지 않는 동물의 경우에는 코끼리와 같이 극단적으로 거대하고 강한 동물뿐입니다

1위.바다 악어(학명:Crocodylus porosus)
File:SaltwaterCrocodile('Maximo').jpg
가장 거대한 악어인 바다 악어는 인도양 전체에서 분포하며 평균적으로 4.5~6.6m에 무게는 500kg~1t을 상회하며 가장 거대한 개체는 Orissa의 개체인 7.6m에 1.1t을 초과한 개체란 말도 있고 다른 말로는 8.2m의 개체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는 8.2m를 최대로 보는편입니다 바다 악어의 크기는 과장된 면도 없지 않아있는데 9m를 넘는 개체를 포획했단 말이다 10m에 달하는 개체를 잡았다는 말도 있는데 그것은 근거가 너무 단편적이라서 비공식적인 기록에 불과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37.5~45km/h로 헤엄칠수있으며 평균적으로 헤엄칠때는 7.5~12.5km/h로 헤엄치는 편이었습니다 바다 악어는 호주에서는 카카두 국립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 이 바다악어들의 개체수는 10~20만마리로 많은 개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바다 악어는 종종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때문에 카카두 국립공원에서는 수영 금지 표지판이 써있기도 합니다 위에 나온 악어들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자라면 이들의 천적은 아무것도 없으며 바다 악어의 먹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물들은 모두 포함되며 민물 악어라고도 불리는 존스턴 악어(Crocodylus johnstoni)와 같은 소형 악어를 먹이로 삼기도 합니다

by 카놀리니 | 2009/11/17 22:57 | 파충류 | 트랙백

뮤턴트 2부

원광고등학교.완과 애리가 다니는 고등학교다.물론 이 곳에서는 뮤턴트도 있으며 다른 돌연변이들.인간들도 있다.그러나 이들을 가장한 와일드몬 역시 종종 출현해서 인간들과 돌연변이들을 사냥한다.완은 물론 종종 와일드몬 사냥하러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으며 수업이 끝나고 나서 쉬는시간에는 옥상에 올라가서 정신을 맑게하는게 일상이다.그러나 이번에는 옥상에 이미 누가 있었다.
"역시 왔구나."
"애,애리야.왜 여기있는거야?"
"너 평소에 여기에 오면 생각 잘 된다며.나도 한 번 생각이 막혀있어서."
"도대체 무슨 생각?"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걔가 날 좋아할지 모르겠어.내가 13살때부터 지금까지 걜 좋아했거든."
"아마도 걔도 널 좋아할 거야.내가 맹세하지."
"그래?내가 말하는 남자애가 바로 넌데?"
"짐작은 했어.나도 지금까지 말 안 하고 참고있었으니까.부모를 잃었을때 나랑 지금까지 함께있던 사람은 너 뿐이었으니까."
"그렇다면 받아주는거야?"
"그렇지."
완은 애리의 고백을 받아줬고 4년이상의 동거끝에 드디어 서로를 연인으로 인정하였다.그러나 곧 옥상위로 올라오는 방해꾼들이 있었다.완과는 같은 던전 출신인 박재진,이민기,양지건 이렇게 3명이었다.완도 198의 장신이지만 이 세명도 195를 상회하는 장신들이며 모두 상급 뮤턴트다.
"야.김 완.누가 학교에서 연애질하래?"
"너네 여기 왜 올라온거냐?"
"오늘 우리만 던전에서 경기있다.너가 응원해준다며."
"아,알았어.못 이기면 너네 뒤진다.응원이다.됐냐?"
"너한테 기대한 우리가 병신이지.옥상에서 잘 놀다가라."
"박재진,너는 진짜 지는 순간에 뒤진다?!"
"내가 질것같냐?얘들아 가자."
"우린 간다."
"...............,"
엄청난 소란끝에 3명의 장신들이 나가고 다시 옥상에는 둘만 남았다.그러나 평소랑은 달리 어색한 분위기에 둘 다 굳어있다.먼저 말을건낸거는 물론 애리였다.
"완아.안 내려가?"
"오늘 우리 2교시만 하잖아.지금 2교시 다 끝났어."
"그랬지..........,"
순간 다시 정적이 흘렀다.그러나 옥상위에서 공간이 뒤틀리더니 와일드몬이 튀어나왔다.레벨7로 중급 와일드몬이지만 전투력은 1억 4300만으로 상급 와일드몬들보다도 강한 녀석이다.
"요새는 뮤턴트들도 옥상에서 연애질 하는거냐?"
"아놔.분위기 가장 좋을때 튀어나오냐?"
"위도우 메이커............,"
"그래.내 이름이다.과부를 만드는 자."
"그래서 뭘 어쩌란건데?완이한테 털끝하나 건드렸다가는 네 머리가 날아간다는것만 명심해."
"그렇다면 너부터 처리해주마."
위도우 메이커는 바로 애리에게 달려들었다.그러나 애리의 몸에서 무언가가 번쩍하는것과 동시에 엄청난 빛과 굉음이 일어났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악!!!!!!!!!!!!!!!!!!!!!!!!!!!!!!!!"
".........,"
"완아.괜찮은거 맞지?"
"으응,난 괜찮아.얼른 가자.괜히 여기있다가 우리 정체가 들통나겠어."
완은 애리를 데리고 그들의 집으로 갔다.비록 블라스터는 타고 가지는 못하지만 하루쯤은 문영섭이나 손지용에게 빌려줘도 상관은 없는거니까.
다음회에 계속

by 카놀리니 | 2009/11/15 00:05 | 게시판 | 트랙백

갈라파고스의 파충류의 다양성

갈라파고스 제도는 에콰도르령에 포함된 1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제도입니다 이 섬에서는 포유류의 서식이 없었기 때문에 파충류나 조류의 다양성이 다른 지역보다 두드러졌는데 대표적인것은 갈라파고스의 이구아나와 거북을 들 수가있습니다

File:Land Iguana.jpg
대표적인것은 갈라파고스 육지 이구아나인데 이들은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페르난디나,이사벨라,노스 세이무르,후드,사우스 플라자,산타 크루스섬에서 서식하는데 단 다섯개의 섬을 제외하고는 모든 섬에서 서식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한 섬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같은 속이지만 다른 환경에서 서식하면서 약간씩 차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은 대표종인 코놀로푸스 수브크리스타투스(Conolophus subcristatus)이며 찰스 다윈이 이 녀석을 보고 노란색의 피부를 한 멍청하게 생긴 동물이다라고 비유하였던 대상입니다 이들은 다른 이구아나들과는 달리 등을 따른 돌기들이 낮게 배열되어있으며 피부막도 낮게 늘어져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은 다른 종들과 마찬가지로 화산위나 바위위에서 일광욕하며 핀치새와 같은 새들에게 기생충이나 각질청소를 받았습니다 갈라파고스 육지 이구아나들은 한 번에 적게는 2개 많게는 25개의 알을 화산지대의 바위틈에 낳았으며 그 알들은 90~125일후에 부화되었습니다 육지 이구아나들은 주로 초식성이었으며 80%가량이 과일이나 선인장과 같은 식물성 열매지만 포유류가 없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이들은 포식자들의 역할도 하였으며 작은 파충류나 조류 그리고 지네와 같은 절지류뿐만 아니라 시체도 처리하였던 포유류로 따지면 곰과 같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육지 이구아나가 갈라파고스의 고지대에서 서식한 반면에 해안가의 바위지대에는 다른 속의 독특한 파충류가 서식하였습니다
File:Marineiguana03.jpg
이 파충류는 갈라파고스 제도의 해안가에서 서식하는 바다 이구아나로 현재 존재하는 어떤 도마뱀과는 다른 그들 고유의 생활 방식을 가졌으며 갈라파고스 제도의 거의 모든 섬의 해안가에서 서식하며 바위섬뿐만이 아니라 해안가의 숲이나 맹그로브 지대에서도 서식한다고 합니다 찰스 다윈이 이들을 발견했을때 이들을 묘사하였던 구절을 번역하자면"바닷가의 바위위에서 2~3피트가량의 어색하게 생긴동물이 기어다니거나 바다로부터 먹이를 찾았다.나는 이 동물들을 '어둠의 악령들'이라고 부른다."라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찰스 다윈의 묘사와는 달리 이들이 항상 검은 색은 아니었으며 어린 녀석들은 척추의 돌기들이 보다 밝은 색을 띄고 성체의 경우에 어두운 회색을 띄었는데 이것은 유체의 경우보다 성체의 경우 몸집이 크기 때문에 더 많은 열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번식기때 수컷들은 화려한 색을 띄게 되는데 수컷들의 색은 섬마다 달라지는데 산타 크루즈의 수컷들은 적갈색과 흑색,이사벨라의 수컷들은 적갈색과 녹색을 띄는 편이며 남부 섬의 수컷들은 위의 두 섬의 개체들과 달리 화려한 색으로 암컷들을 유혹합니다 갈라파고스 바다 이구아나들의 덩치는 이사벨라섬과 페르난디나섬의 개체들이 가장 거대하며 제노베사섬의 개체들이 가장 작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수컷은 1.3m에 암컷은 0.6m가량으로 육지 이구아나들보다 덩치가 작아진 대신 수륙 양서의 삶을 택하기 위해서 기동성을 올린 예라고 볼수있습니다 바다 이구아나는 15m가량을 30분동안 잠수하는데 밖으로 나와서 일광욕할때는 코에서 염분을 배출하도록 코가 특별하게 뭉뚝하게 되어있는데 이런모습이 이들의 학명 암블리린쿠스 크리스타투스(AMblyrhynchus cristatus)를 만들었는데 이 녀석의 속명은 '울퉁불퉁한 코'이며 종명은 '돌기를 가진'이라는 뜻으로 쉽게말하면 이들의 외형이 이들의 학명을 만드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이구아나들이 번성하였지만 육지에서는 거북들중에서 가장 거대한 종들이 서식하였습니다
File:Galapagos giant tortoise Geochelone elephantopus.jpg
바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가장 거대한 육상동물인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입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다 자랄경우에 300kg이 넘어가며 갑장의 길이만 해도 1.2~1.5m나 되며 머리끝부터 꼬리 끝까지의 경우에는 1.8m나되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거북입니다 게다가 수명은 120~150년으로 갈라파고스에서는 가장 오래사는 동물입니다 찰스 다윈이 이 거북을 보고 묘사한 구절을 번역하면"이들은 엄청난 크기로 성장하는 동물이다........,장정 6~8명이 겨우 매달려야 이 동물을 땅에서 겨우 들어올릴수있다."라고 표현하는것을 보면 이들의 덩치를 짐작할수있는 구절입니다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은 위협에 처하면 다리와 목을 등딱지 안으로 감추는편인데 이들은 섬 거대화의 대표적인 예로 섬에 포식자가 없어지면서 거대해진 예입니다 게다가 포유류와는 달리 파충류는 평생을 자라는데다가 가장 오래사는 동물중하나인 거북목의 동물이니 더할나위없이 다른 속들보다 거대해지는것이죠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들의 외형은 서식하는 섬의 환경에 따라 바뀌는데 이사벨라 섬의 화산지대나 산타크루즈 섬의 저지대같은곳에서 이들의 갑은 돔형상에 목은 짧았는데 이것은 이들이 지면에 나 있는 식물을 뜯어먹기 위함이며 후드 섬이나 핀타 섬의 건조한 고지대의 종들의 경우에는 갑이 열려였으며 긴 목을 가져서 지면이 아니라 보다 높은곳의 열매나 꽃을 따먹기 위하여 진화하였는데 이런 다양한 갑의 모습은 후에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갈라파고스의 핀치새의 부리와 같이 지형에 따라 종은 진화한다고 내세운 근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은 인간들이 갈라파고스 섬에 잠시 머물렀을때 많은 개체가 사라졌으며 몇몇종은 존재자체도 불분명하고 한종은 이미 멸종되었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파충류들은 포유류가 없는 상황에서 포유류가 생태계에서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갈라파고스 제도에 머무르는 사이에 남획과 지금은 엘니뇨나 라니냐와 같은 기상이변으로 이들의 서식지는 위협을 받고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어떤 파충류와도 다른 생활습관과 외형을 가진 이 파충류들은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by 카놀리니 | 2009/11/08 23:12 | 파충류 | 트랙백

화염의 신관


네 화염의 신관입니다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이미 E.O.W에서는 수도 없이 나왔죠 그냥 맞춰보세요
"화염은 결코 내면을 보여주지 않는다.그 내면을 보는 자들에게는 고통이 온다.그렇기 때문에 너에게 만큼은 나의 내면인 눈을 보여줄수 없는것이다."
E.O.W(End Of World)-33부

by 카놀리니 | 2009/11/08 11:53 | 게시판 | 트랙백

대표적 용각류들의 두개골 비교

용각류들의 두개골중에서 가장 유명한 두개골을 가진 집단들은 주로 Diplodocidae,Brachiosauridae,Titanosauridae등이 있으며 용각류집단중에서 각자 한 분야씩 최대를 차지하는 세 집단의 두개골을 비교해보겠습니다
File:Diploheads.jpg
이거는 디플로도쿠스의 두개골입니다 두개골이 말처럼 긴 형상을 했으며 특히 주둥이가 길었는데 긴 주둥이에는 연필같은 이빨이 앞에만 나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비공이 비교적 낮은곳에 위치한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이들의 주둥이와 이빨구조로 보면 이들은 한때 수초만 먹었다는 설이 나온 게 이상하지 않을정도였던것을 확실합니다 확실한것은 Brachiosauridae나 Titanosauridae의 이빨과 턱구조랑 비교하면 분명히 이들의 먹이는 양치류와 같은 식물에 한정되어 있을것입니다 위에 난 디플로도쿠스의 머리들은 a는 일반적인 디플로도쿠스의 두개골 b는 초기의 복원되었던 디플로도쿠스의 두개골으로 대부분의 용각류들처럼 비공이 머리의 높은곳에 위치한 모습으로 복원하였습니다 c는 베커에 의하여 긴 주둥이의 끝에 코끼리와 같은 코가 붙어있어서 비슷한 용도를 하였을거라고 추정하였을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d는 최근의 복원도인데 다른 용각류들보다 비공의 위치가 낮은모습을 하였습니다 이 말과 같은 두개골은 다른 용각류들보다는 빈약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다른 용각류들과 먹이가 겹치는 경우가 드물었을지도 모르며 그 당시에는 용각류들의 먹이경쟁에서 오히려 우위를 독점하였을지도 모릅니다

File:BrachiosaurusP1060062.jpg
이 두개골은 Brachiosauridae의 속중의 하나인 기라파티탄 브란카이(Giraffatitan brancai)의 것입니다 기라파티탄의 두개골은 브라키오사우루스 알티토락스(Brachiosaurus altithorax)와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보다 두개골에 있는 골즐이 더 높았으며 비공의 크기도 오히려 더 컸었으므로 결국에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종에서 기라파티탄으로 재명명 된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Brachiosauridae의 두개골은 Diplodocidae의 두개골보다 더 두꺼운 모습을 하였으며 보다 강한 턱힘을 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빨의 구조맛해도 굵은 대못과 비슷하였는데 이 이빨은 보다 억센 식물도 먹을 수 있었을것입니다 Brachiosauridae의 경우에는 보다 높은 침엽수나 소철류의 잎을 주로 먹었을것인데 어린 싹은 물론 억센 조직을 가진 다 자란 잎도 뜯어 먹을수 있었을것입니다 이빨의 구조가 앞으로 쏠려있어서 긁는게 아니라 뒤로 약간 휘어있어서 뜯어내는 구조이기때문에 오히려 양치류보다는 그런 억센 식물에 적합화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Titanosauridae의 속인 아르젠티노사우루스 힌큘렌시스(Argentinosaurus huinculensis)의 두개골입니다 이들의 두개골은 두개골의 외형상은 Brachiosauridae와 Diplodocidae를 섞어놓은듯한 형상을 하였는데 이들의 두개골은 Diplodocidae처럼 길었으며 Brachiosauridae처럼 두꺼운 편이었습니다 주둥이가 길었지만 두꺼웠고 이들은 거기다가 주둥이가 보다 넓었기 때문에 왠만한 식물들을 먹는데에 제약은 적었을것입니다 이빨은 디플로도쿠스처럼 앞에만 나있었으며 이빨의 형상은 브라키오사우루스처럼 굵은 대못과 비슷하였기때문에 Diplodocidae와 Brachiosauridae의 턱의 장점을 모조리 갖췄으며 이전의 집단들의 턱의 약점을 완벽히 보완했던 가장 진화된 Sauropod의 두개골이었을것입니다

이 세 집단의 두개골은 왠지 비슷하면서도 자세히 분석해보면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다르게 적응되었습니다 물론 용각류의 두개골은 조각류나 다른 조반목의 집단들에 비하면 먹이 경쟁에서 밀리게 되는 구조이지만 이들은 그 당시에는 먹이 경쟁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을것입니다

by 카놀리니 | 2009/11/02 18:48 | 공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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