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용각류들의 두개골 비교

용각류들의 두개골중에서 가장 유명한 두개골을 가진 집단들은 주로 Diplodocidae,Brachiosauridae,Titanosauridae등이 있으며 용각류집단중에서 각자 한 분야씩 최대를 차지하는 세 집단의 두개골을 비교해보겠습니다
File:Diploheads.jpg
이거는 디플로도쿠스의 두개골입니다 두개골이 말처럼 긴 형상을 했으며 특히 주둥이가 길었는데 긴 주둥이에는 연필같은 이빨이 앞에만 나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비공이 비교적 낮은곳에 위치한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이들의 주둥이와 이빨구조로 보면 이들은 한때 수초만 먹었다는 설이 나온 게 이상하지 않을정도였던것을 확실합니다 확실한것은 Brachiosauridae나 Titanosauridae의 이빨과 턱구조랑 비교하면 분명히 이들의 먹이는 양치류와 같은 식물에 한정되어 있을것입니다 위에 난 디플로도쿠스의 머리들은 a는 일반적인 디플로도쿠스의 두개골 b는 초기의 복원되었던 디플로도쿠스의 두개골으로 대부분의 용각류들처럼 비공이 머리의 높은곳에 위치한 모습으로 복원하였습니다 c는 베커에 의하여 긴 주둥이의 끝에 코끼리와 같은 코가 붙어있어서 비슷한 용도를 하였을거라고 추정하였을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d는 최근의 복원도인데 다른 용각류들보다 비공의 위치가 낮은모습을 하였습니다 이 말과 같은 두개골은 다른 용각류들보다는 빈약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다른 용각류들과 먹이가 겹치는 경우가 드물었을지도 모르며 그 당시에는 용각류들의 먹이경쟁에서 오히려 우위를 독점하였을지도 모릅니다

File:BrachiosaurusP1060062.jpg
이 두개골은 Brachiosauridae의 속중의 하나인 기라파티탄 브란카이(Giraffatitan brancai)의 것입니다 기라파티탄의 두개골은 브라키오사우루스 알티토락스(Brachiosaurus altithorax)와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보다 두개골에 있는 골즐이 더 높았으며 비공의 크기도 오히려 더 컸었으므로 결국에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종에서 기라파티탄으로 재명명 된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Brachiosauridae의 두개골은 Diplodocidae의 두개골보다 더 두꺼운 모습을 하였으며 보다 강한 턱힘을 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빨의 구조맛해도 굵은 대못과 비슷하였는데 이 이빨은 보다 억센 식물도 먹을 수 있었을것입니다 Brachiosauridae의 경우에는 보다 높은 침엽수나 소철류의 잎을 주로 먹었을것인데 어린 싹은 물론 억센 조직을 가진 다 자란 잎도 뜯어 먹을수 있었을것입니다 이빨의 구조가 앞으로 쏠려있어서 긁는게 아니라 뒤로 약간 휘어있어서 뜯어내는 구조이기때문에 오히려 양치류보다는 그런 억센 식물에 적합화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Titanosauridae의 속인 아르젠티노사우루스 힌큘렌시스(Argentinosaurus huinculensis)의 두개골입니다 이들의 두개골은 두개골의 외형상은 Brachiosauridae와 Diplodocidae를 섞어놓은듯한 형상을 하였는데 이들의 두개골은 Diplodocidae처럼 길었으며 Brachiosauridae처럼 두꺼운 편이었습니다 주둥이가 길었지만 두꺼웠고 이들은 거기다가 주둥이가 보다 넓었기 때문에 왠만한 식물들을 먹는데에 제약은 적었을것입니다 이빨은 디플로도쿠스처럼 앞에만 나있었으며 이빨의 형상은 브라키오사우루스처럼 굵은 대못과 비슷하였기때문에 Diplodocidae와 Brachiosauridae의 턱의 장점을 모조리 갖췄으며 이전의 집단들의 턱의 약점을 완벽히 보완했던 가장 진화된 Sauropod의 두개골이었을것입니다

이 세 집단의 두개골은 왠지 비슷하면서도 자세히 분석해보면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다르게 적응되었습니다 물론 용각류의 두개골은 조각류나 다른 조반목의 집단들에 비하면 먹이 경쟁에서 밀리게 되는 구조이지만 이들은 그 당시에는 먹이 경쟁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을것입니다

by 카놀리니 | 2009/11/02 18:48 | 공룡 | 트랙백

뮤턴트 1부

"새벽부터 개고생했네.나 왔어."
"그 와일드몬 정체가 코브라 구울 맞지?"
"어떻게 안 거야?"
"단지 흐르는 기류만으로도 간파할수있잖아.그런 썩은 기류를 방출하는애는 코브라 구울 제외하면 없어."
".........,"
"지금 6시 50분이야.얼른 아침 해놨으니까 밥 먹고 학교 가야지."
"아.오늘 하필이면 월요일이었냐?"
"불평할 시간에 밥이나 먹고 씻고 준비부터 해."
"알았어......,"
완은 애리가 만들어 놓은 아침 식사를 하기 시작하였다.사실 완은 4년전에 부모를 잃었으며 그 무렵에 이성의 감정을 느낀 애리에게 보살핌 아닌 보살핌을 받으며 지금껏 같이 살고있다.그러나 이 내용은 나중에 따로 다루기로 하겠다.시간은 금세 7시 40분을 넘겼으며 이제 둘 다 학교로 등교할 시간이다.물론 둘 다 같은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걱정은 없지만 쓸 데 없는 오해를 사지 않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따로 다닌지도 오래 되었다.
"그럼 나 먼저 갈게.완이는 좀 있다가 와."
"어,알았어."
먼저 애리가 등교하고 완은 자신의 애마라고 할수있는 개량된 바이크로 등교를 한다.보통 바이크와는 달리 이 바이크는 뮤턴트들만 탈수있는 기종이며 뮤턴트중에서도 최상급이 아닌이상 바이크의 결계에 의하여 거부당하는 전설적인 바이크다.
"블라스터,오랜만에 타보는데?보통 그냥 걸어다녀가지고 이거 감이 안 잡혀."
그때 붉은 갈색의 머리를 한 고등학생이 말을 걸었다.완과 같은 고등학교 학생이면서 중학교때부터 같은 학교였던 문영섭이다.그 역시 뮤턴트이며 엄청난 속도를 내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다.
"What' Up?The One."
"영어 쓰지마.전혀 안 어울려."
"좀 쪼잔하게 그러지 좀 마라.저 블라스터 오랜만에 보네?"
"태워달란 말 하면 클로우로 썰어버린다."
"알아.나는 그냥 뛰어가면 되니까."
"저 미친놈.너 뛰는 속도 걸리면 우리 다 정체가 밝혀진다는거 알잖아."
"인간들 뛰는 속도는 나한테 거의 슬로우모션이니까 그렇게 움직인단거야."
"그래도 넌 못 믿겠다.안 보는사이에 뛸 것같아.그냥 같이 타고 가자."
"역시 마이 베스트 프렌드.뭐 해.시동 안 걸고?"
"걸면 되잖아!!!!!!!!!!!"
영섭과 완은 블라스터를 타고 그들의 학교로 질주하였다.그들의 고등학교,바로 원광고등학교이다.학생들의 5~10%가 뮤턴트인 몇안되는 학교.물론 학교의 교사나 나머지 임원들은 그들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지만.
"완.너 그거 알아?"
"너 말하고 싶은게 그거 아니냐?"
"뭔데?"
"EEZ에서 러시아 키로프 순양함이랑 일본 이지스함이 붙었는데 정체 모를 폭격에 의하여 모조리 침몰했다는거."
"그건 맞아.그런데 EEZ가 뭐냐?"
"너 지리 시간에 졸았지?배타적 경제 수역이잖아.자국 연안 200해리 이내에서는 다른 외국의 배들은 출입이 불가능한 지역.여기에 쳐들어오면 거의 선전포고나 다름없는거야.보통도 아니고 키로프 순양함과 이지스함인데."
"아 맞아.그거였다.너 엘리트 맞는지 테스트 해본거야."
"놀고있네.그래서 하고 싶은말이 뭔데?"
"그 때 손지용이랑 황수현이 EEZ에서 있었다는데 아무래도 걔네들이 그거보고 뭐라고 하다가 집중 폭격맞고 빡쳐서 몽땅 다 침몰시킨것같아."
"그래도 다행인거는 생존자가 아무도 없단거지.결론에서도 그냥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모조리 침몰이라고 나왔잖아."
"응.와 벌써 도착했네.이제 내려도 될것같아."
"그래.너 먼저 가라.난 이거 주차 좀 하고 간다."
"Bye."
"그래.어쨌거나 손지용이랑 황수현.저 녀석들 왜 그날 EEZ에 가서 그 사고를 쳐."
"미안하게 됐다."
"우리 지리 숙제가 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해 현지 조사였거든."
"너네 언제 여기 왔어?"
뒤에서 나타난 2명의 남학생은 중학교부터 같은 동창이었던 손지용과 황수현이다.손지용은 말 그대로 인간 화학고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며,황수현의 경우는 엄청난 덩치의 소유자인데,탱크등의 군용무기로 변신해서 손지용과 세트로 전투에 나가는 편이다.물론 문영섭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뮤턴트 능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강력한 파이터였으며 중학교때는 손지용의 경우 학교에서 거의 최상위 파이터였으며 황수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모조리 죽었으니 다행이지.하나라도 살았으며 어떡하려고 했어?"
"걱정마.수현이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로 변해가지고."
"목격자가 있어도 UFO의 습격으로 궤멸이라고 나왔을거야."
"자랑이다.너네 반 담임 미친개잖아.빨리 들어가."
"아.지용.렛츠 고!!!!!!!"
"아놔.남녀 분반인 이 학교 마음에 안 드는데 왜 우리반만 담임이 미친개냐고?"
"수고해라."
어느순간 시간은 8시가 되었으며.15분안에 교문을 통과해야 지각이 아닌 상황이다.물론 대화하면서 블라스터를 주차시킨 완은 서두를것도 없었다.다만 EEZ 사건을 목격한 다른 누군가가 있을까 걱정될뿐
다음회에 계속

by 카놀리니 | 2009/11/02 18:16 | 게시판 | 트랙백

뮤턴트-프롤로그

겉으로 보기에는 평소와 다를바없는 인간들의 세상.그러나 그들은 항상 평범한 인간들과 함께 숨을쉰다.인간들이 모르는것일뿐.그들은 대부분 보통 인간들과 다를바가 없으며 되도록이면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려고 한다.물론 초능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선천적으로 모든 일에 능수능란한 자도 있다.바로 대표적인 예가 김완과 최애리다.둘 다 17살의 뮤턴트이며 현재까지 보통 인간들에게는 그들이 뮤턴트란것을 밝히지않고 살아가고 있다.
"애리야.좋은 아침."
"지금이 아침이니?아직 새벽 5시야."
"어쨌거나.해뜨기 시작하니까 아침이지."
"그래.그런데 너 오늘 왜이렇게 빨리 일어난거야?"
"그건 내가 묻고 싶은거야.너는 왜 벌써 일어난거지?"
"무언가 이상 기류가 흘러서 일어난거야.뮤턴트의 등장인가?"
"뮤턴트의 기류는 아니야.아무래도 와일드몬의 기류인것같아."
"와일드몬?그 녀석들이 나타난다는거는 또 다시 공간의 균열이 무너지고 있다는거잖아."
"그래.애리야.너는 여기서 기다려.이번 녀석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처리하고도 남아."
"조심해서 다녀와."
"나만 믿으라고.괜히 뮤턴트 총사령관 하는거 아니니까."
김완은 바로 와일드몬의 기류를 느끼고 기류의 근원지를 찾아냈다.근원지에 도착한 순간 생각보다 강한 녀석이란것을 알아차렸다.
"와일드몬 레벨 14의 상급녀석이군.최대 파워가 270만이고 말이야.아침부터 몸 좀 풀겠어."
"뭐야.너도 뮤턴트냐?아침에 뮤턴트라고 하는 놈 2명을 잡아먹었는데 한 명 더 잡아먹게 생겼군."
"누군가 했더니 네가 코브라 구울이군.덤벼봐라.무덤에서 시체나 파먹는 하찮은 와일드몬아.네가 잡아먹은 뮤턴트란건 겨우 무덤에서 파낸 시체란 걸 누가 모를것같아?"
"제법이군.너 정체가 뭐지?"
"나는 뮤턴트의 총사령관,김완이다.덤벼라!!!!!!!!!!!!!!!"
"죽어라!!!!!!!!!!!!!!"
코브라 구울이 김완에게 달려들었다.그러나 굼뜬 코브라 구울의 움직임은 김완의 눈에는 너무 쉽게 잡혔다.코브라 구울의 공격을 살짝 피하고 팔꿈치로 관자놀이에 한 방 먹였다.
"이,이럴수가!!!!!!!!!!"
"레벨 14의 상급이라고 해도 구울은 역시 쓰레기 종족이군.레벨 1의 드래곤보다도 한참 약하다니."
"으........,건방진 녀석!!!!!!!!!!!"
"아직 안 죽었냐?"
순식간에 김완의 양손에서 강력한 검과 같은것이 튀어나왔다.그리고 순식간에 무언가 번쩍하며 잠시 코브라 구울의 몸을 스쳤다.
"어리석은 뮤턴트.공격할 생각도 없구나."
"어리석은 건 너다.네 몸이나 봐!!!!!!!!!!!!!"
"어째서 이런상처가.........,"
"이게 바로 클로우의 진정한 힘이다."
"뮤,뮤턴트 주제에........,"
코브라 구울은 말을 마치지 못하고 숨이 끊어졌다.
"몸은 적당히 푼것같군.얼른 집에가서 밥이나 먹고 애리랑 같이 학교에나 가야겠어."
다음회에 계속

by 카놀리니 | 2009/10/30 23:34 | 게시판 | 트랙백

다음에서 가져온것

네이버에 있는 저의 지인분이 절지류에 대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보면 어이없다는 주제로 글을 썼었죠 저는 절지류에 대하여는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고생물에 대하여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의 예에 대하여 비판해보겠습니다 (여기서 A는 그런 발언을 한 사람들 C는 본인을 의미합니다)

 

1.A:메가네우라가 가장 거대한 곤충이다

C:물론 메가네우라 유시아강의 곤충들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곤충중에 하나입니다 익장이 64cm에 몸체 길이만해도 40cm에 육박하는 왠만한 모형 글라이더와 맞먹는 덩치의 곤충이죠 하지만 석탄기의 메가네우라 이후에 페름기에는 메가네우롭시스라는 보다 거대한 잠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익장만 해도 72cm에 도달하며 몸체길이는 40cm를 상회하며 가장 거대한 곤충이라는것이 확실한것이죠

 

2.A:아르트로플레우라는 6m가량에 도달하는 가장 거대한 지네다

C:아르트로플레우라는 가장 거대한 다지류임에는 분명합니다 몸길이만 해도 소형 자동차의 길이인 3.5m까지 육박하며 똑바로 올려다볼경우에 사람의 눈을 바라볼정도가 되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프라이미벌에서처럼 6m나 되는 거대한 절지류가 나오려면 이들이 살았던 석탄기의 산소농도인 35%를 훌쩍 넘어가야 한다는것인데 그 이상이된다면 단순 호흡을 하는 절지류들의 외골격은 무한정 성장을하다가 스스로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게다가 아르트로플레우라는 지네가 아니라 노래기와 더 관련이있으며 독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이 된 적은 없습니다

 

3.A:메가레크네는 가장 거대한 거미이며 다리 경간이 50cm나 된다

C:메가레크네는 한때 BBC의 Walking With Monster Before Dinosaur에 나와서 가장 거대한 석탄기의 거미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2007년경부터 바다 전갈이란 설이 대두되고 결국에 바다전갈이란것이 확정이 되자 결국에 BBC에서는 이들의 이름은 메소테라이라는 가상의 거미로 만들어버린것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4.A:가장 거대한 바다전갈은 프테리고투스이며 몸길이는 3m에 육박한다

C:한때 가장 거대한 바다전갈은 프테리고투스였습니다 물론 2007년이 되기전까지는 그러하였죠 그러나 2007년이 되면서 야이켈롭테루스라는 속이 새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의 몸길이는 협각까지 합하여서 2.5m가량으로 가장 거대한 바다전갈이며 프테리고투스의 몸길이는 협각까지 합해봐야 2.3m에 불과하였습니다

 

5.A:고르고놉스는 길이가 5m에 육박하며 가장 거대한 Therapsid이다

C:고르고놉스가 5m에 육박하다니 그거는 말이 되지 않는소리이죠 가장 거대한 Therapsid로 추정되는 에오티타노수쿠스조차도 6m로 추정하지만 그게 아직은 비확실한데다가 고르고놉스과에서 가장 거대한 이노스트란케비아 조차도 최대 4.5m정도로 추정하는데 고르고놉스가 그럴리가 없죠 게다가 고르고놉스는 제아무리 커봐야 2.5~3m를 넘기지 못합니다

 

6.A:고르고놉스는 다리가 몸아래로 곧게 뻗어있으며 사람보다 날렵하게 움직일수가 있다

C:이거 프라이미벌을 많이 보신분들은 그런말을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고르고놉스와 고르고놉스과의 멸종원인중 하나로 보는게 다리구조인데 이들의 몸구조는 확실히 Pelycosauria(디메트로돈이나 에다포사우루스가 포함되어있는 집단)보다 포유류와 가깝게 진화되었으나 이들의 다리만큼은 몸 옆으로 튀어나왔기때문에 달리는경우에는 오늘날의 악어들이 달리는것보다 약간 나은 모습으로 달렸을것입니다

 

7.A:디메트로돈이나 에다포사우루스는 공룡이다

C:지금은 이런분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이들도 공룡으로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들은 Therapsid라는 포유류와 유사한 파충류(뭐 다르게 말하면 파충류와 유사한 포유류라고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에서 속하는 펠리코사우리아라는 집단에 포함되며 공룡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들은 공룡과는 달린 Sinapsid이며 측두공이 한쌍이며 공룡은 악어와 마찬가지로 Diapsid라는 집단이며 측두공이 두쌍인 집단이기 때문이죠

 

8.A:던클레오스테우스의 치악력은 5.4t이다

C:이거는 2006년에 타임즈의 번역 실패로 이렇게 된것이죠 실제로 원본에서는 앞니의 경우 치악력이 4400N 그리고 송곳니(아마도?)로 물었을때가 5400N이라고 나온것을 4400kg,5400kg으로 잘못 오역하신 덕분에 던클레오스테우스는 치악력이 5400kg이나되는 먼치킨 어류가 된것이죠 실제로 이들의 치악력은 최대 540kg가량으로 백상아리와 비슷한정도나 그 위였을것입니다

 

9.A:쿠에네오사우루스,롱기스콰아마,이카로사우루스는 익룡이다

C:이들이 익룡이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쿠에네오사우루스나 롱키스콰아마등은 익룡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파충류들이며 익룡의 날개는 앞발의 4번째 발가락이 연장되어서 발뒤꿈치까지 이어져서 생긴 반면에 쿠에네오사우루스나 이카로사우루스의 경우에는 갈비뼈가 옆으로 연장되어 피부막이 들러붙어서 생긴것이며 롱기스콰아마의 경우 비늘이 날개처럼 변화된것으로 익룡과는 발생기관부터가 다릅니다

 

10.A:가장 오래된 공룡은 에오랍토르,헤레라사우루스이다

C:이게 언제적 이야기인지도 이제 기억이 안 나는군요 아마도 이들이 가장 오래된 공룡자리였던 시절이 1998년부터 2004년까지였고 2004년부터는 마다가스카르의 프로사우로포드의 한 속이 그리고 이제는 판파기아 프로토스라는 학명의 프로사우로포드의 한 속이 가장 오래된 속으로 자리 잡았고 에오랍토르와 헤레라사우루스는 한참 밀려난지 오래입니다

 

11.A:코엘로피시스는 자신의 새끼를 잡아먹는다

C:물론 오늘날의 포식동물처럼 이들도 극한의 상황이면 어리거나 약한 개체를 사냥하기는 하겠죠 그러나 코엘로피시스가 동족포식의 대명사가 된것은 이들의 뱃속에서 발견된 새끼로 보이는 파충류의 뼈인데 처음에는 이들이 난태생 혹은 난생으로 추정되었으나 그러기에는 새끼가 너무커서 이들이 동족을 섭식했다고 추정되었는데 2005년경에 결국에 이들의 뱃속의 새끼로 추정된 화석은 테레스트리수쿠스라는 원시적인 육상 악어라고 밝혀졌습니다

 

12.A:알리와리아는 12m나되는 가장 거대한 트라이아스기의 육상 포식자이다

C:알리와리아는 처음에 가장 거대한 트라이아스기의 수각류로 소개되었으며 12m나 되는 트라이아스기의 포식자중에서는 전무후무한 크기로 쥐라기의 알로사우루스와 맞먹는 크기의 포식자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의 골격은 단편적이었고 후에는 멜라노로사우루스과라는 트라이아스기때의 가장 거대한 프로사우로포드의 집단의 한 속인 에우크네메사우루스로 밝혀졌고 이들은 초식 혹은 잡식에 불과하였고 가장 거대한 트라이아스기의 육식 수각류라면 2008년 연말에 발견된 폴란드의 5m가량의 수각류일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헤레라사우루스와 근연관계인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던 고지라사우루스가 가장 거대한 트라이아스기의 수각류이다

 

13.A:루티오돈,데스마토수쿠스는 악어다

C:이들은 악어와 마찬가지로 Diapsid에 속하며 Arcosauromorpha라는 공통 분기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Arcosauria로 갈려지며 악어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게다가 발목구조등을 보자면 이들의 발목구조는 악어의 발목구조와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걷는데에 불리한 발목구조였습니다

 

14.A:딜로포사우루스는 독을 뿜는 소형 수각류이다

C:아직도 쥐라기공원에 나오는 딜로포사우루스를 현실의 딜로포사우루스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딜로포사우루스는 길이가 적어도 6m가량에 무게는 500kg정도 나가는 중소형 수각류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독을 뿜는 것은 단지 설정일뿐 이들은 목도리 도마뱀과 같은 갈기도 또 먹이를 마비시키는 독도 없었고 이들의 사냥법은 빈약한 이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발톱으로 먹이를 갈기갈기 찢거나 쥐라기 전기 최상위권 포식자의 위치를 이용하여 다른 포식자의 먹이를 강탈하였을것입니다

 

15.A:브라키오사우루스의 콧구멍은 머리 꼭대기에 달려있다

C:브라키오사우루스의 콧구멍은 머리 꼭대기에 달려있는것으로 옛날부터 복원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두개골을 살펴보면 이들의 콧구멍은 디플로도쿠스의 콧구멍과 마찬가지로 눈사이에 있을뿐 머리 꼭대기에 달려있지는 않습니다

 

16.A:브라키오사우루스의 무게는 80t이다

C:브라키오사우루스의 무게가 8,80tㄷㄷㄷㄷㄷ한 스펙이군요 가장 거대한 용각류나 다름없는 2007년에 명명된 푸탈롱코사우루스도 무게가 80t가량으로 보는데 말입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최근 몸무게는 37~48t가량으로 보는정도이며 가장 거대하다고 추정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개체의 무게가 기껏해야 56t 가장 거대한 브라키오사우루스과인 사우로포세이돈조차 64t에 불과합니다

 

17.A:브라키오사우루스의 높이는 13m이며 사우로포세이돈의 높이는 18m이다

C:하 아직도 용각류들이 자세 교정된걸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시기는 하죠 그동안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그 근연들은 머리를 하늘을 향해 꼿꼿이 치켜든 자세로 복원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세를 하는경우에 심장에서 뇌까지 혈액이 전달되다가 역류의 가능성등 여러가지 문제로 이들의 높이는 낮춰졌고 머리의 위치는 수직에서 약간 낮아졌습니다 2006년가량에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수정된 높이는 8m 그리고 사우로포세이돈의 높이는 11m입니다

 

18.A:리오플레우로돈은 25m에 150t이나 된다

C:아 이거는 그냥 패스해버리고 싶지만 그냥 설명해주죠 1999년의 위대하신 BBC에서 얘네들의 크기를 무려 25m에 150t으로 보고하셨죠 그리고 2004년에 아람베리만의 괴물의 발견으로 길이가 18m가량 된다고 그러기는 하지만 그 아람베리의 괴물도 수각류의 뼈가 혼합된 키마이라이며 실제 리오플레우로돈의 길이는 공식적으로 가장 큰 녀석은 10.5m입니다 물론 OUMNH(옥스퍼드 자연사 박물관)의 18cm척추가 이 녀석의 것이 맞다면 몸길이가 18m는 되겠죠 그러나 평균적이 5~7m의 녀석들의 경우를 보자면 5m의 리오플레우로돈의 무게는 250kg그리고 두배인 10m의 경우에는 2t 그 2배인 20m의 경우에도 16t에 불과하고 그 4분의 1배인 25m의 경우에는 32t에 불과하며 25m의 리오플레우로돈이 존재해도 150t은 상상 할수없는 수치입니다

 

19.A:디플로도쿠스는 40m에 40t까지 자란다

C:아 이 말아먹을 BBC........,이것도 BBC에서 디플로도쿠스를 40m에 40t까지 자라는 먼치킨으로 표현한 덕분이죠 디플로도쿠스와 디플로도쿠스과는 목과 꼬리가 길지 몸통이 큰 편은 아닙니다 물론 2004년만해도 세이스모사우루스 할로룸이었던 녀석이 2008년부터는 확실히 디플로도쿠스 할로룸으로 재명명 되었지만 이 할로룸역시 길이는 35m에 무게는 27t에 불과합니다 길이 대비 무게가 가장 덜 나가는 디플로도쿠스과의 체형상 40m에 40t은 힘들긴 합니다 물론 수페르사우루스의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수페르사우루스는 아파토사우루스아과에 포함되고 디플로도쿠스는 디플로도쿠스아과로 나뉘어지기때문에 패스

 

20.A:리드시크티스는 27~30m까지 자라는 전무후무한 크기의 어류이다

C:으악 BBC 정신나갈것같아!!!!!!!!저 말아먹을 뻥튀기덕분에 순진한 몇몇 어린아이의 동심의 상처를 줬죠 사실 이들의 전체 골격으로 나온 크기가 아니라 근연관계의 어류와 몇몇 부분을 비교해서 큰 부분은 더 크게 뻥튀기 작은부분도 더 크게 뻥튀기 해서 27~30m라는 평균적인 디플로도쿠스의 몸길이와 맞먹는 말도 안되는 크기가 나온거죠 길이가 조정되서 지금은 커봐야 최대 16.9m 작게 잡으면 9m정도로 이제는 가장 거대한 경골 어류라는 칭호만 남게 되었죠

 

21.A:콤프소그나투스는 가장 작은 공룡이다

C:아닙니다 콤프소그나투스는 물론 가장 작은 공룡중에 하나입니다 독일에서 발견된 녀석은 60cm에 불과하여 가장 작은 공룡에도 올랐지만 프랑스의 녀석은 140cm로 2배이상이 더 컸죠 물론 가장 작은 크기를 비교하더라도 더 이상 가장 작은 공룡이 아니고 알바레즈사우루스과인 파크비쿠르소르라는 속이 39cm에 132g으로 가장 작은 공룡입니다

 

22.A:아르케오프테릭스는 차골이 없다

C:누가 그럽니까?아르케오프테릭스 즉 시조새는 코엘루로사우리아의 분기군중 하나인 마니랍토라에 포함되는 녀석입니다 마니랍토라에서 또 다른 분기군인 데이노니코사우리아에 포함되는 아르케오프테릭스는 다른 데이노니코사우리아의 수각류들과 비슷한 골격 구조를 가졌을뿐만 아니라 이들처럼 차골을 가졌으며 차골은 대부분의 수각류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23.A:사우로파가낙스 막시무스는 알로사우루스 막시무스로 재명명되었다

C:그랬습니다 1990년에 사우로파구스 막시무스에서 사우로파가낙스 막시무스로 재명명 되었다가 결국에 알로사우루스 막시무스로 재명명되었죠 그러나 알로사우루스 막시무스와 알로사우루스 프라길리스,암플렉수스의 차이점이 있었는데 긴 논쟁끝에 2009년에 알로사우루스 막시무스는 다시 사우로파가낙스 막시무스로 재명명 되었으며 알로사우루스의 유효종은 알로사우루스 프라길리스와 알로사우루스 암플렉수스만 남았습니다

 

24.A:사우로파가낙스 막시무스는 15m나 되며 에판테리아스도 15m나 되고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강하다

C:사우로파가낙스가 15m? 지금 나랑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사우로파가낙스의 표본은 10.9m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에판테리아스는 이미 알로사우루스 암플렉수스로 재명명된지 오래이며 이들의 골격표본도 12m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이들이 티라노사우루스와 동시대에 살지도 않은데다가 최대개체인 FMNH PR2081(이하 SUE)가 12.3~12.8m까지 길이 범위가 있는데다가 무게 1.5배 이상인 티라노사우루스를 상대하는것은 말이 안 되는일이죠 12m의 알로사우루스 암플렉수스는 3.5t이지만 12m가량의 티라노사우루스는 거의 6t에 육박한다는것을 명심하십시오

 

25.A:울트라사우루스는 30m에 100t이나 된다

C:울트라사우루스는 물론 존재하는 속명입니다 김항묵 교수님께서 1983년에 명명한 한국의 용각류였죠 그러나 비슷한시기의 미국의 젠센이 초거대 용각류의 학명을 울트라사우루스 메킨토시라고 명명하였지만 이미 울트라사우루스라는 속명이 있기때문에 울트라사우로스 메킨토시로 재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울트라사우로스의 길이는 30m에 무게는 100t이나되는 엄청난 크기의 용각류였으나 그 골격은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수페르사우루스의 골격이 혼합된 키마이라였으며 결국 이 속은 유효속이 되지않고 수페르사우루스의 동물이명으로 넘어갔습니다

 

26.A:브루하트캬오사우루스의 무게는 150~200t이다

C:4족보행을 하는 동물들의 최대 무게는 140t입니다 물론 고래의 경우는 부력의 도움을 받아서 그렇게 나가도 무리는 없지만 물속에서도 엄청난 압력을 받기때문에 200t을 넘기기가 힘들죠 그런데 부력이 전혀 없는 육상에서 무려 고래랑 맞먹는 무게라니 4족보행을 하는 동물의 다리가 견디기나 할까요?브루하트캬오사우루스가 지금의 의문명이나 다름없긴하죠 이들의 소속집단이 티타노사우루스과로 가장 무거운 육상 척추동물 집단이지만 가장 거대한 푸탈롱코사우루스가 80t이하인것만 봐도 이들이 그 정도 수치가 나오는것은 불가능이란것을 알수있습니다

 

27.A:오르니토케이루스의 익장은 20m까지 자란다

C:이건 BBC에서도 안 나온 수치인데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모르겠군요 오르니토케이루스는 몸체만 해도 3.5m에 익장은 11~12m 그리고 무게는 70kg가량으로 가장 거대한 날아다니는 척추동물중에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20m나 되는 날아다니는 척추동물은 없습니다

 

28.A:메가랍토르는 가장 거대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포식자이다

C:이미 2004년에 메가랍토르의 35cm나 되는 발톱이 어디에 소속된지 발견된 화석이 있고 그 발톱은 앞발에 붙어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2008년부터 서서히 이들에 대하여 연구가 지속되고 분류가 어느정도 애매모호 해지다가 2009년초때는 스피노사우루스상과 그리고 지금은 네오베나토르과로 분류되는 실정입니다

 

29.A:기가노토사우루스는 15m를 초과한다

C:MUCPv-95라는 표본은 이전의 표본인 MUCPv-chl보다 8%가 더 거대한 표본이었습니다 그러나 길이의 오차때문에 이들의 몸길이는 15.2m로 알려졌고 195cm의 전무후무한 크기의 수각류 두개골때문에 이 길이는 신빙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이들의 길이는 계속 줄어들었고 2007년에 결국에 MUCPv-95의 길이는 13.2m에 무게는 6t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30.A:아르젠티노사우루스는 몸길이가 30m가 넘고 무게도 100t에 도달한다

C:대충 말해주조 2007년에 아르젠티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22~26m로 축소되고 무게도 50~70t으로 축소되었으며 티타노사우루스과에서는 2인자로 물러났고 뭐 어차피 최장에서는 한참 멀어지게 되었고 총 부피로도 2인자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31.A:사르코수쿠스의 두개골은 177cm이다

C:2000년에 녀석의 보다 완전한 골격이 세레노와 그 발굴단에 의하여 발견되었고 처음에는 두개골이 177cm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두개골은 후에 150cm가량으로 밝혀졌습니다

 

32.A:사르코수쿠스는 가비알과 비슷한 두개골때문에 주로 어식을 했을것이다

C:물론 이들의 두개골의 70%가량인 110cm가량이 주둥이고 이들의 주둥이는 가비알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나이들의 주둥이는 가비알처럼 무조건 부러질것처럼 가늘다기보다는 끝으로 갈수록 폭이 넓고 굵어졌는데 이것은 녀석이 어느정도 어식을 겸비하면서 대형 공룡들을 사냥하였을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예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니게르사우루스같은 중소형 용각류나 오우라노사우루스같은 조각류가 물을 마시러 오면 매복했다가 덮쳤을것입니다

 

33.A:스피노사우루스는 12m에 불과하고 어식만 한 수각류이다

C:........,2005년에 알려진 MSNM V4047의 988mm의 전상악골의 크기로 밝혀진 스피노사우루스의 두개골의 길이는 175cm 그리고 몸길이는 17.4m에 무게는 7~9t가량으로 밝혀졌습니다 물론 지금은 척추배열의 논란을 삼은 안드레아 카우의 주장에서는 14.4m에 7t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가장 거대한 수각류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두개골은 다른 수각류들보다는 약하지만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의 속인 바리오닉스와 비교하자면 몹시 강건한 구조를 가진것입니다 스피노사우루스가 덩치 큰 초식공룡을 사냥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무조건 어식만 했으려면 이들의 배를 채울 어류의 양은 상상 초월이었을것입니다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의 속들과 비교해서는 강한 턱을 보자면 이들은 어느정도 대형 초식공룡의 살점을 뜯어먹었을것이며 거대한 덩치로 다른 수각류의 먹이를 빼앗아 먹었을것입니다

 

34.A:크시팍티누스가 아니라 시파크티누스다

C:그 반대이다 영어 발음의 경우에 Xi는 사이,혹은 자이라는 발음이 나오지만 상고라틴어의 발음에서는 Xi는 ㄳ이라는 발음 혹은 ㅋㅅ이라는 발음이 나온다 고로 시파크티누스라기 보다는 크시팍티누스가 상고라틴어의 발음에 올바른 표현이다

 

35.A:크시팍티누스는 6m가 넘는다

C:이것도 왠지 BBC에서 그런것같군요 BBC에서 크시팍티누스가 6m가 넘는것같다고 했던것같네요 크시팍티누스는 분명 거대한 경골어류이기는 하고 이크티오덱트과에서는 가장 거대한 속입니다 이크티오덱트와 길리쿠스가 2m가량에 불과한것을 보면 말이죠 그러나 크시팍티누스도 평균적으로는 4.2m가량이고 커봐야 5.8m정도에 불과하며 6m를 넘기는 경골어류는 아닙니다

 

36.A:하이노사우루스와 같은 거대 모사사우루스과는 아르켈론의 갑을 반토막낼수있다

C:모사사우루스과는 바라누스속의 한 종이 바다로 돌아간 집단입니다 고로 이들은 유린목과 더 관련이 깊죠 유린목은 바라누스속조차도 강력한 턱힘에 먹이를 잡는게 아니고 이들의 이빨은 오히려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고정시키는 용도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먹이를 으깨는 이빨이 아니란것이죠 물론 암모나이트의 패각에 치흔이 남기는 하지만 이들은 비교적 소형의 속들이고 대형속들의 경우는 주로 덩치 큰 척추동물을 사냥하고는 했는데 이들이 아무리 덩치가 크고 아르켈론의 갑장이 오늘날의 바다거북처럼 육지의 거북보다 약하다고는 하여도 아르켈론의 갑을 반토막내는것은 불가능할것이며 백악기의 마지막 플리오사우루스상과인 브라카우케니우스조차도 단번에 반토막내는것은 못했을것입니다

 

37.A:하이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18m이다

C:이거도 말아먹을 BBC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하이노사우루스의 정확한 길이는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하이노사우루스의 길이도 틸로사우루스보다 약간 거대한 정도일것입니다 위키피디아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자료를 보자면 하이노사우루스의 몸길이는 최대 15m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38.A:크레톡시리나는 성체 틸로사우루스를 잡을수있다

C:물론 크레톡시리나의 치흔이 틸로사우루스의 골격에서 종종 발견되기도 하고 이 발견은 내셔널지오그래픽 2005년 12월호의 메인을 장식하기도 하였죠 그러나 그때 틸로사우루스는 미성숙개체이기도 합니다 비록 크레톡시리나가 7.6m에 3t이상이 나가는 거대한 연골어류지만 틸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은 최대 182cm에 몸길이는 13.7m에 육박합니다 신체스펙에서는 크레톡시리나가 한참 앞서지만 틸로사우루스의 성체에게 덤비는 무모한짓을 하지는 않겠죠

 

39.A:벨로키랍토르의 몸은 깃털로 뒤덮여있다

C:2007년에 벨로키랍토르의 팔에 총 14개의 칼깃형의 깃털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증거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단지 팔에 14개의 칼깃형의 깃털만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몸에는 솜털만 덮여있거나 온 몸을 깃털로 덮여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벨로키랍토르의 깃털은 그 14개의 칼깃형 화석밖에 없습니다

 

40.A:벨로키랍토르는 사람보다 월등히 큰 덩치의 무리지어다니는 포식자이다

C:쥬라기공원을 많이 보셨군요 벨로키랍토르의 몸길이는 1.8m에 높이라고 해봐야 1m 그리고 무게는 15kg입니다 두개골은 21cm에 불과하고 말이죠 뭐 2008년에 새로 명명된 벨로키랍토르 오스모올스카이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들의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덩치는 데이노니쿠스의 덩치에 알맞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당시 데이노니쿠스 안티르로푸스가 잠시동안 벨로키랍토르 안티르로푸스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벨로키랍토르는 데이노니쿠스와는 달리 무리지어서 발견된 화석이 없습니다 1991년에 6마리의 데이노니쿠스가 테논토사우루스를 사냥하는 화석이 발견되어서 이들도 무리를 니어서 사냥하였을거라고 추정만 할뿐이죠 하지만 이들의 사냥하는 화석을 보자면 아마도 벨로키랍토르는 호랑이나 표범처럼 단독으로 먹이를 사냥했을것입니다

 

41.A:벨로키랍토르를 비롯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는 발톱으로 먹이를 베어서 죽였다

C:물론 2006년의 연구결과 벨로키랍토르의 발톱의 위력을 실험했을때 악어나 돼지의 가죽은 2~3cm정도밖에 관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결과 발톱이 박히고 빠지는것은 가능하지만 먹이의 몸을 배는것은 불가능하단것이 알려졌습니다 아마도 벨로키랍토르를 비롯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의 포식자들은 먹이의 비교적 부드럽고 중요한 혈관이 모여있는 목에 발톱을 박아넣어서 뺀다음에 과다출혈로 죽였을것입니다

 

42.A:오비랍토르는 알만 먹었다

C:1924년에 오비랍토르는 둥지와 같이 발견된 덕분에 프로토케라톱스의 둥지를 털다가 화석이 되었다는 추정때문에 뿔달린 얼굴의 알을 좋아하는 도둑이란 뜻인 '오비랍토르 필로케라톱스'라는 학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에 결국 그 둥지가 오비랍토르의 둥지라는게 밝혀지게 되어 누명을 풀게는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비랍토르의 이빨없는 두개골을 보면 알을 먹는것에 대한 신빙성은 높습니다 그러나 알만 먹지는 않고 도마뱀이나 작은 척추동물도 사냥하기도 하였을것입니다

 

43.A:엘라스모사우루스는 익룡을 사냥했다

C:오랫동안 엘라스모사우루스는 익룡을 사냥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바로 8m길이의 목과 76개나되는 경추덕분이죠 그러나 연구결과 엘라스모사우루스의 목은 움직임의 한계가 있었고 상하보다는 주로 좌우로 움직이는데에 유리하였다는 결과가 나왔으므로 익룡을 잡는경우로 수면으로 지나치게 가까이 왔을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었을것입니다

 

44.A:프테라노돈은 작은 척추동물을 사냥할수있다

C:불가능하다 이들의 목구멍은 너무 작아서 작은 물고기를 겨우 삼킬정도입니다 게다가 이빨이 없는 부리때문에 먹이를 잘게 찢는것은 불가능합니다

 

45.A:18m의 날개길이를 가진 익룡이 있다

C:2005년에 알려진 익장 18m의 정체 불명의 익룡의 복원도는 카울로케팔루스였고 다른 어떤 복원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가 지나서 이 익장으로 밝혀진것은 나무화석으로 밝혀졌고 가장 거대한 익장을 가진 익룡은 퀘찰코아틀루스 혹은 하체코프테릭스입니다

 

46.A:아즈다르코이드는 날지 못한다

C:2008년 연말에 대두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긴 목과 거대한 머리때문에 날기보다는 땅을 배회하면서 먹이를 찾았을것이란것때문인데요 아즈다르코이드가 비록 육지에서 먹이를 찾기는 하였지만 날지 못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오늘날의 백조처럼 몇십미터를 전력질주하면서 얻은 추진력으로 비행하였을것입니다

 

47.A:데이노수쿠스는 15m나 되는 악어다

C:데이노수쿠스가 15m가량으로 소개된것은 1998년의 기록입니다 2002년부터 데이노수쿠스의 몸길이는 12m가량으로 줄어들었습니다 1998년만해도 2m가 약간 넘었을것으로 소개된 두개골오 2002년에는 1.8m로 줄어들었습니다

 

48.A:데이노수쿠스는 티라노사우루스를 잡아먹는다

C:그런 화석이 발견된적은 없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두개골이 데이노수쿠스의 두개골과 같이 놓여있다는 말을 듣기는 하였는데 설령 같이 놓여있었더라도 같은 지역에서 서식하던것이라는 단순한 관계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다가 데이노수쿠스가 티라노사우루스를 잡아먹기는 하겠지만 티라노사우루스 역시 어쩌다가 데이노수쿠스를 잡아먹기는 하였을것입니다

 

49.A:크로노사우루스의 머리는 4m이다

C:그 시절이 있었죠 바로 크로노사우루스가 몸길이 17m의 괴물로 알려졌을때 말이죠 그러나 이후에 길이가 13m로 줄어들면서 두개골은 3m로 줄어들고 2006년에는 9~10m로 줄어들자 두개골의 길이는 2.5m가량으로 줄어들게 되었죠

 

50.A:티라노사우루스는 서로 잡아먹었다

C:물론 포식자들끼리 덩치가 작은 녀석이 큰 녀석에게 잡아먹히는 일은 흔합니다 그러나 수각류중에 동족 포식이 확실히 알려진 속은 마준가툴루스뿐입니다 물론 Stan이나 Steve같이 치명상을 입고 회복되거나 치명상을 입은 화석이 있지만 이것이 동족 포식의 근거인지 치열한 격투의 흔적인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51.A:티라노사우루스는 차골이 없다

C:티라노사우루스 역시 차골이 있습니다 Bucky라는 몸길이가 10m가량의 아성체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에서 차골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티라노사우루스도 다른 대부분의 수각류처럼 차골을 가지고있음을 의미합니다

 

52.A:티라노사우루스는 새끼를 돌보지 않는다

C:그렇지 않습니다 2002년 사우스다코타주에서 암,수 한쌍과 2마리의 청소년기의 티라노사우루스 가족이 발견된 이후에 티라노사우루스 역시 새끼를 돌보는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53.A:Sue는 암컷 Stan은 수컷이다

C:정확하지 않습니다 단지 Sue는 그 발견자인 수전 헨드릭슨의 이름을 딴 애칭일 뿐이지 암컷인지 수컷인지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Stan역시 애칭일뿐 암컷인지 수컷인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54.A:MOR1126,UCMP 118742의 길이를 티라노사우루스의 길이로 인정해야한다

C:2001년부터 MOR 1126의 발견이 진행되고 있고 FMNH PR2081보다 10%가 더 큰 13.3~13.5m가량의 대형 개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발굴이 완료되지 않았고 20%의 발굴밖에 진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3.8m에 8t으로 알려진 UCMP 118742도 현재 그레고리 폴의 말로는 FMNH PR2081과 비슷하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결국에 티라노사우루스의 최대길이는 FMNH PR2081을 기준으로 삼아야하며 최대 길이는 12.3~12.8m정도 일것입니다

 

55.A:티라노사우루스는 먹이를 쫓을만큼 빠르지 못하다

C:그러지 않습니다 2007년의 연구결과 다 자란 티라노사우루스의 시속은 29km로 6t이 넘는 덩치에서 나오는 속력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날렵했으며 이들의 먹이들은 이보다 느렸을것입니다 물론 에드몬토사우루스의 경우에는 시속 45km로 달렸을것인데 아마도 이들을 사냥할때는 무리를 지어서 사냥하였을것입니다

 

56.A:타르보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이다

C:전혀 다른 길을 걸은 비슷한 속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아시아 티라노사우루스과의 전형적인 특징을 가졌으며 티라노사우루스와 두개골의 모습이 다른데 특히 하악을 이루는 복수의 뼈가 타르보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달리 붙어있다는 차이점을 가졌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지역에서의 최고의 포식자였을것입니다

 

57.A:테리지노사우루스의 알이 가장 크다

C:테리지노사우루스의 알이라고 하는것이 45cm의 길이로 가장 큰 알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하게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알인지 다른 누구의 알인지 주인이 확실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공식적으로 가장 큰 알은 힙셀로사우루스의 알입니다

 

58.A: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는 남아메리카에서 살았다

C:이것은 다이노소어 플래닛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대략 안습인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는 북아프리카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은 이미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분리된 기점이었으므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나온다기보다는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나오는것이 이치에 맞다고 볼수있습니다

 

59.A:이구아노돈은 8000만년전까지 살았다

C:이것역시 다이노소어 플래닛에 나오는 내용인데 사실 이구아노돈은 9000만년경에 이미 멸종되었습니다 그리고 8000만년전의 루마니아의 이구아노돈과 비슷한 초식공룡이라면 라브도돈과의 대표속인 라브도돈일것입니다 위키피디아의 내용에서도 옥의티에서 이구아노돈이 아니라 라브도돈일것이다라는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60.A:해남이크누스는 익룡을 가리키는 말이다

C:그렇지 않습니다 1996년에 우항리에서 발견된 거대한 익룡의 발자국 화석 즉 생흔 화석에다가 학명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를 붙여준것뿐이지 실제로 어떤 한 익룡 속에 대한 말은 아닙니다

 

61.A:테리지노사우루스는 육식을 한다

C:이건 한반도의 공룡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테리지노사우루스과는 코엘루로사우리아에서 특별하게 진화된 집단입니다 육식보다는 초식에 적합하게 진화된 집단이죠 게다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발톱은 첫번째 발톱을 제외하면 길이의 굴곡이 심하지 않은데다가 길이도 제멋대로입니다 고로 이들의 발톱은 살상병기보다 먹이를 입으로 끌어당기는데 이용하였을것입니다

 

62.A:엘라스모사우루스과는 작은 수각류를 사냥할수있다

C: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이 내용이 아마도 다이노소어 플래닛에서 한 거대한 엘라스모사우루스과의 속이 2.7m의 파이로랍토르를 낚아채는 장면에서 나온것같은데 엘라스모사우루스과의 두개골은 커봐야 50cm이며 2.7m나 되는 파이로랍토르를 낚아채서 사냥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이나 다름없죠 그런 작은 두개골로는 3m에 육박하는 척추동물을 사냥하는것은 어렵습니다

 

63.A:트리케라톱스는 전적인 초식공룡이다

C:트리케라톱스를 비롯한 케라톱시안은 초식공룡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앵무새같은 부리와 가위같은 이빨 그리고 프릴에 연결된 강력한 턱근육을 보자면 이들이 무조건 초식만 하지는 않았을것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이들은 오늘날의 혹멧돼지나 몇몇 사슴처럼 죽은 동물의 시체를 뜯어먹기도 하였을것입니다

 

64.A:케라톱시안의 프릴은 방어용이다

C:트리케라톱스나 에오트리케라톱스의 프릴을 보자면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케라톱시안의 프릴은 속에 빈 창이 있습니다 이것은 방어용에는 적합하지가 않죠 아마도 이들의 프릴은 수컷들끼리 서로 과시용에 사용했을것인데 프로토케라톱스의 경우로 잠시 화제를 돌리자면 암컷의 프릴보다 수컷의 프릴이 더 컸는데 아마도 프릴은 수컷의 과시의 전유물일것입니다

 

65.A: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서로 머리를 부딪히며 싸웠다

C:그동안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25cm나 되는 두께의 머리로 서로의 머리를 부딪히며 싸웠을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두개골은 어릴적에는 충격흡수에 용이하였지만 커가면서는 충격흡수에 불리해졌다는결과가 나왔으며 젊은 시절에는 서로 머리를 부딪히며 싸웠지만 서서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로의 옆구리나 허벅지를 들이받으면서 싸웠을것입니다

 

66.A:안킬로사우루스는 11m에 7t이 넘는다

C:정말 그렇다면 왜 안킬로사우루스가 티라노사우루스의 공격대상에 포함이 될까요?적어도 7t이라면 티라노사우루스의 무게를 뛰어넘는데다가 11m라면 거의 평균적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길이인 11~12m와 맞먹는데 말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의 몸길이는 아마도 6.25m에 무게는 2t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쉽게 말하면 가장 거대한 안킬로사우루스과가 아니란것이고 가장 거대한 안킬로사우루스과는 사이카니아라는것이죠

 

67.A:트리케라톱스가 가장 거대한 케라톱스과이다

C:이미 2007년에 에오트리케라톱스가 발견되면서 이미 그 기록은 깨졌죠 트리케라톱스도 최대 길이는 9m이지만 에오트리케라톱스는 발견당시 길이가 9m에 무게는 10t으로 추정되었으며 두개골은 2.5m를 전후하는 트리케라톱스보다 더 거대한 3m의 두개골을 가진 가장 거대한 케라톱스과의 속이면서 가장 거대한 두개골을 가진 육상 척추동물입니다

 

68.A:암불로케투스는 고래다

C:지금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암불로케투스는 고래의 조상이라고는 할수는 있으나 진정한 고래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이걸로도 더 할 말은 없네요

 

69.A:앤드류사르쿠스의 두개골은 1m가량이다

C:아 조용하나 했더니 BBC......,앤드류사르쿠스의 두개골은 최대 89cm에 불과합니다 약 90cm의 두개골이 가장 거대한 육상 육식 포유류의 두개골이란것은 변함이 없죠

 

70.A:티타노보아는 악어를 주식으로 먹었다

C:올해초에 발견된 지질시대 역사상 가장 거대한 뱀인 티타노보아 길이가 최대 15m까지 추정되기는 하지만 악어를 주식으로 먹었다는것은 좀 아닌것같군요 9m의 아나콘다의 경우 3m의 안경카이만을 매복이 아닌이상 잡는것이 힘들다고 알려져있는데 15m까지 자란다고 해도 악어를 상대로 주식으로 하려면 그 보다 더 거대한 스펙을 자랑해야하는것이죠

 

71.A:도루돈이 현생 고래의 조상이다

C:도루돈은 바실로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멸종된 고래의 집단의 한 속입니다 아무래도 잘 못 알아들은것으로 생각되네요 실제로 바실로사우루스와 도루돈은 너무 유사해서 도루돈을 처음에 바실로사우루스의 새끼로 볼 정도로 이들이 유사했음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72.A:틸라코스밀루스는 고양이과 맹수이다

C:아닙니다 틸라코스밀루스는 아메리카 대륙의 유대류중 하나이며 마카이로돈티나이와 님라비드와 비슷하게 수렴진화를 한 것뿐이지 고양이과는 아닙니다

 

73.A:푸루스사우루스는 몸길이가 18m가 넘는 거대 악어다

C:그럴리가요 푸루스사우루스의 몸길이는 확실히 과장된 크기이며 푸루스사우루스의 두개골은 1.6m에 불과하며 이들의 몸길이는 11.2m정도로 보는편입니다 그래도 확실한것은 이들의 무게가 코끼리와 맞먹는 거대 악어였으며 그 당시 어떤 동물도 푸루스사우루스의 상대가 되는것은 없다는것이죠

 

74.A:메갈로돈의 몸길이는 30m가 넘는다

C:쥬라기 엔젤을 너무 많이 보셨나요?메갈로돈의 몸길이를 구하는 공식은 이빨의 대각선의 길이x0.22x5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2008년경 계산된 메갈로돈의 최대 몸길이는 18m에 무게는 30t을 넘긴다고 하는군요

 

75.A:기간토피테쿠스는 키가 3m에 무게가 540kg이 넘는 고릴라다

C:기간토피테쿠스는 가장 거대한 유인원 아니 가장 거대한 영장목임에는 틀림없고 키가 3m이상에 무게도 540kg이 넘는 대형 속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고릴라보다는 오랑우탄에 가까운 속이며 이들의 서식지도 고릴라가 서식하는 정글이 아닌 오늘날의 오랑우탄이 서식하는 정글 혹은 대나무 숲이었습니다

 

76.A:스밀로돈 포풀라토르의 무게가 440kg에 육박한다

C:물론 스밀로돈 포풀라토르종의 경우 오늘날의 시베리아 호랑이의 덩치와 비슷하거나 상회한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440kg의 고양이과 맹수가 과연 제대로 먹이를 쫓아서 사냥이나 할수있을까요?아마도 무거워봐야 오늘날의 야생 시베리아 호랑이의 최대 무게인 384kg정도거나 오히려 더 낮았을지도 모릅니다

 

77.A:송화강 매머드가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이다

C: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송화강 매머드는 어찌보면 제대로 학명도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따지자면 몸길이 9m에 머리까지의 높이 5.4m 무게가 15t이상인 파라케라테리움이 가장 거대한 육상 포유류입니다

 

지금까지 논쟁거리가 될만한 77가지의 경우에 대하여 저의 한도에서 답변을 스스로 했네요 이 글을 보고 불만이 있건 없건 말도 안 되는 어거지로 우기는것보다 제대로 된 정설을 보고 자신의 오점을 반성했으면 좋겠군요 뭐 몇몇이 열폭하건 안 하건 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고 열폭할 만한 사람들은 자세히 보면 자신들이 아는것은 왜곡되거나 전혀 없기때문이죠

 

 

 

 

 

 

 

 

 

 

 

 

 

by 카놀리니 | 2009/10/26 00:57 | 고생물 | 트랙백 | 덧글(2)

지질 시대 역사상 가장 무거웠던 육상척추동물 집단 Titanosauridae

그 동안 가장 긴 척추동물의 집단인 Diplodocidae 그리고 가장 높은 척추동물의 집단인 Brachiosauridae에 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육상에서 가장 무거웠던 척추동물 집단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왜 이번에는 육상에서라는 말을 붙였냐면 이들의 무게를 능가하는 집단은 이미 존재하기때문이죠 바로 고래들이니까요 일단 지질시대 역사상 육상 최중의 척추동물집단인 Titanosauridae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Titanosauridae는 다른 Sauropod의 집단들과 비교해서도 작은 두개골을 가졌으나 그 만큼 폭이 넓은 두개골을 가졌는데 이들의 두개골은 Camarasauridae나 Brachiosauridae와 비슷하지만 보다 더 길었습니다 이들의 비공은 거대했고 이 세 집단은 Macronarian이라는 분기군을 이루는데 모두 비강사이에 돌기를 가진것이 특징이었습니다 Titanosauridae의 이빨은 숟가락 모양이나 삽모양이었는데 이들의 이빨의 크기는 아주 작았습니다

Titanosauridae의 목은 짧은편이었고 꼬리는 목에 비하여 긴 편이었지만 Diplodocidae에 비하면 그리 긴 편도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골반뼈는 다른 Sauropod의 집단들보다 가늘었지만 흉골은 더 넓었으며 이것이 다른 집단들보다 Titanosauridae가 독보적으로 육중할수있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들의 앞다리는 굵었지만 뒷다리는 앞다리보다 길었으며 척추뼈가 꽉차있어서 원시적인 Saurisuchian의 척추와 유사하지만 인대가 유연했기 때문에 다른 Sauropod보다 뒷다리로 일어나는게 쉬웠을것입니다

이들의 피부는 보통 화석으로만 발견되었는데 이들의 피부는 구슬과 같이 작은 골판조각으로 무장되어서 몸을 보호하였을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살타사우루스 로리카투스(Saltasaurus lorocatus)의 피부화석은 마치 안킬로사우루스 마그니벤트리스(Ankylosaurus magniventris)와 같은 Ankylosauria의 속과 비슷한 골판으로 무장했단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대륙에서 발견되었으며 백악기 후반부인 9000만년전에서 6500만년전까지는 마지막 용각류 집단으로 모든 대륙에서 번성했었습니다 이들은 거의 대부분 압도적으로 거대했지만 다른 집단의 특성에 따라서나 섬과 같은 고립된 장소에서 서식함에 따라서 덩치가 작은속들도 있긴했습니다 이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아우스트랄로사우루스 sp.(Australlosaurus sp.)라는 학명을 가진 '엘리엇'이라는 칭호를 가진 종은 길이가 25m가량에 육박하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다른 대륙만큼 거대한 척추동물이 발견된다는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합니다

Titanosauridae의 배설물 화석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먹이는 다른 이전의 용각류들과는 달리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섭취하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백악기의 변화된 식물군때문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멸종되었을 Diplodocidae나 Brachiosauridae와는 달리 변화된 식물군에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였기때문에 백악기때 마지막 번성한 거인으로 남을수 있었을것입니다

Titanosauridae의 둥지가 대량으로 발견되는 지역은 파타고니아에 있는 아우카 마후에보와 아르헨티나 그리고 스페인을 들수가있는데 이들의 둥지는 거의 Sauropod의 둥지중 가장 발견이 많이된 둥지이며 보존율도 가장 높은편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아우카 마후에보에서는 거의 11~12cm의 알에 완벽한 피부조직 화석을 가진 태아화석까지 보존되었을정도로 완벽한 보존율을 자랑하는데 그 지역에는 수 백마리의 살타사우루스들이 집단으로 둥지를 만들어서 먼지나 식물 부스러기로 덮어뒀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도 이것들은 둥지를 가려줌으로써 포식자들로부터 알과 새끼들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했을것입니다

Titanosauridae라는 그룹은 엄청나게 커다란 그룹입니다 예를 들어서 라페토사우루스 크라우스아이(Rapetosaurus krausei)와 같은 속만 포함해서라도 50속가량이 포함되었는데 대부분은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그 분기군에 속해있습니다 대표속인 Titanosaurus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대부분의 속들중 하나이며 몇몇 학자들은 티타노사우루스 인디쿠스(Titanosaurus indicus)가 유효하지 않다고 하며 Titanosauridae라는 집단명을 사용하는것이 올바르지 않다고도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런이유로 2005년에 폴 세레노와 같은 학자들은 Titanosauridae라는것만 사용하면 그 대표속 자체가 너무 알려진것이 없다보니까 Saltasaurus,Nemegtosaurus와 같이 보다 더 잘알려진 속을 이용해서 Saltasauridae,Nemegtosauridae와 같은 과를 따로 만들자고 주장하기도 하였고 이것은 2007년에 만들어진 Titanosauridae의 분기도입니다

Titanosauria

Andesaurus


Titanosauridae
unnamed

Malawisaurus


Lognkosauria

Mendozasaurus



Futalognkosaurus




unnamed

Epachthosaurus


Eutitanosauria
unnamed

Rapetosaurus


unnamed
Aeolosaurini

Gondwanatitan



Aeolosaurus



unnamed

Rinconsaurus



Loma Lindero sp.




unnamed

Lirainosaurus


unnamed
Opisthocoelicaudiinae

Opisthocoelicaudia



Alamosaurus



Saltasaurinae

Neuquensaurus


unnamed

Saltasaurus



Rocasaurus




(작성중)

by 카놀리니 | 2009/10/18 02:09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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