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지질 시대 역사상 가장 무거웠던 육상척추동물 집단 Titanosauridae
그 동안 가장 긴 척추동물의 집단인 Diplodocidae 그리고 가장 높은 척추동물의 집단인 Brachiosauridae에 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육상에서 가장 무거웠던 척추동물 집단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왜 이번에는 육상에서라는 말을 붙였냐면 이들의 무게를 능가하는 집단은 이미 존재하기때문이죠 바로 고래들이니까요 일단 지질시대 역사상 육상 최중의 척추동물집단인 Titanosauridae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Titanosauridae는 다른 Sauropod의 집단들과 비교해서도 작은 두개골을 가졌으나 그 만큼 폭이 넓은 두개골을 가졌는데 이들의 두개골은 Camarasauridae나 Brachiosauridae와 비슷하지만 보다 더 길었습니다 이들의 비공은 거대했고 이 세 집단은 Macronarian이라는 분기군을 이루는데 모두 비강사이에 돌기를 가진것이 특징이었습니다 Titanosauridae의 이빨은 숟가락 모양이나 삽모양이었는데 이들의 이빨의 크기는 아주 작았습니다
Titanosauridae의 목은 짧은편이었고 꼬리는 목에 비하여 긴 편이었지만 Diplodocidae에 비하면 그리 긴 편도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골반뼈는 다른 Sauropod의 집단들보다 가늘었지만 흉골은 더 넓었으며 이것이 다른 집단들보다 Titanosauridae가 독보적으로 육중할수있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들의 앞다리는 굵었지만 뒷다리는 앞다리보다 길었으며 척추뼈가 꽉차있어서 원시적인 Saurisuchian의 척추와 유사하지만 인대가 유연했기 때문에 다른 Sauropod보다 뒷다리로 일어나는게 쉬웠을것입니다
이들의 피부는 보통 화석으로만 발견되었는데 이들의 피부는 구슬과 같이 작은 골판조각으로 무장되어서 몸을 보호하였을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살타사우루스 로리카투스(Saltasaurus lorocatus)의 피부화석은 마치 안킬로사우루스 마그니벤트리스(Ankylosaurus magniventris)와 같은 Ankylosauria의 속과 비슷한 골판으로 무장했단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대륙에서 발견되었으며 백악기 후반부인 9000만년전에서 6500만년전까지는 마지막 용각류 집단으로 모든 대륙에서 번성했었습니다 이들은 거의 대부분 압도적으로 거대했지만 다른 집단의 특성에 따라서나 섬과 같은 고립된 장소에서 서식함에 따라서 덩치가 작은속들도 있긴했습니다 이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아우스트랄로사우루스 sp.(Australlosaurus sp.)라는 학명을 가진 '엘리엇'이라는 칭호를 가진 종은 길이가 25m가량에 육박하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다른 대륙만큼 거대한 척추동물이 발견된다는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합니다
Titanosauridae의 배설물 화석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먹이는 다른 이전의 용각류들과는 달리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섭취하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백악기의 변화된 식물군때문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멸종되었을 Diplodocidae나 Brachiosauridae와는 달리 변화된 식물군에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였기때문에 백악기때 마지막 번성한 거인으로 남을수 있었을것입니다
Titanosauridae의 둥지가 대량으로 발견되는 지역은 파타고니아에 있는 아우카 마후에보와 아르헨티나 그리고 스페인을 들수가있는데 이들의 둥지는 거의 Sauropod의 둥지중 가장 발견이 많이된 둥지이며 보존율도 가장 높은편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아우카 마후에보에서는 거의 11~12cm의 알에 완벽한 피부조직 화석을 가진 태아화석까지 보존되었을정도로 완벽한 보존율을 자랑하는데 그 지역에는 수 백마리의 살타사우루스들이 집단으로 둥지를 만들어서 먼지나 식물 부스러기로 덮어뒀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도 이것들은 둥지를 가려줌으로써 포식자들로부터 알과 새끼들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했을것입니다
Titanosauridae라는 그룹은 엄청나게 커다란 그룹입니다 예를 들어서 라페토사우루스 크라우스아이(Rapetosaurus krausei)와 같은 속만 포함해서라도 50속가량이 포함되었는데 대부분은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그 분기군에 속해있습니다 대표속인 Titanosaurus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대부분의 속들중 하나이며 몇몇 학자들은 티타노사우루스 인디쿠스(Titanosaurus indicus)가 유효하지 않다고 하며 Titanosauridae라는 집단명을 사용하는것이 올바르지 않다고도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런이유로 2005년에 폴 세레노와 같은 학자들은 Titanosauridae라는것만 사용하면 그 대표속 자체가 너무 알려진것이 없다보니까 Saltasaurus,Nemegtosaurus와 같이 보다 더 잘알려진 속을 이용해서 Saltasauridae,Nemegtosauridae와 같은 과를 따로 만들자고 주장하기도 하였고 이것은 2007년에 만들어진 Titanosauridae의 분기도입니다
| Titanosau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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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8 02:09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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