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턴트-프롤로그

겉으로 보기에는 평소와 다를바없는 인간들의 세상.그러나 그들은 항상 평범한 인간들과 함께 숨을쉰다.인간들이 모르는것일뿐.그들은 대부분 보통 인간들과 다를바가 없으며 되도록이면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려고 한다.물론 초능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선천적으로 모든 일에 능수능란한 자도 있다.바로 대표적인 예가 김완과 최애리다.둘 다 17살의 뮤턴트이며 현재까지 보통 인간들에게는 그들이 뮤턴트란것을 밝히지않고 살아가고 있다.
"애리야.좋은 아침."
"지금이 아침이니?아직 새벽 5시야."
"어쨌거나.해뜨기 시작하니까 아침이지."
"그래.그런데 너 오늘 왜이렇게 빨리 일어난거야?"
"그건 내가 묻고 싶은거야.너는 왜 벌써 일어난거지?"
"무언가 이상 기류가 흘러서 일어난거야.뮤턴트의 등장인가?"
"뮤턴트의 기류는 아니야.아무래도 와일드몬의 기류인것같아."
"와일드몬?그 녀석들이 나타난다는거는 또 다시 공간의 균열이 무너지고 있다는거잖아."
"그래.애리야.너는 여기서 기다려.이번 녀석은 나 혼자서도 충분히 처리하고도 남아."
"조심해서 다녀와."
"나만 믿으라고.괜히 뮤턴트 총사령관 하는거 아니니까."
김완은 바로 와일드몬의 기류를 느끼고 기류의 근원지를 찾아냈다.근원지에 도착한 순간 생각보다 강한 녀석이란것을 알아차렸다.
"와일드몬 레벨 14의 상급녀석이군.최대 파워가 270만이고 말이야.아침부터 몸 좀 풀겠어."
"뭐야.너도 뮤턴트냐?아침에 뮤턴트라고 하는 놈 2명을 잡아먹었는데 한 명 더 잡아먹게 생겼군."
"누군가 했더니 네가 코브라 구울이군.덤벼봐라.무덤에서 시체나 파먹는 하찮은 와일드몬아.네가 잡아먹은 뮤턴트란건 겨우 무덤에서 파낸 시체란 걸 누가 모를것같아?"
"제법이군.너 정체가 뭐지?"
"나는 뮤턴트의 총사령관,김완이다.덤벼라!!!!!!!!!!!!!!!"
"죽어라!!!!!!!!!!!!!!"
코브라 구울이 김완에게 달려들었다.그러나 굼뜬 코브라 구울의 움직임은 김완의 눈에는 너무 쉽게 잡혔다.코브라 구울의 공격을 살짝 피하고 팔꿈치로 관자놀이에 한 방 먹였다.
"이,이럴수가!!!!!!!!!!"
"레벨 14의 상급이라고 해도 구울은 역시 쓰레기 종족이군.레벨 1의 드래곤보다도 한참 약하다니."
"으........,건방진 녀석!!!!!!!!!!!"
"아직 안 죽었냐?"
순식간에 김완의 양손에서 강력한 검과 같은것이 튀어나왔다.그리고 순식간에 무언가 번쩍하며 잠시 코브라 구울의 몸을 스쳤다.
"어리석은 뮤턴트.공격할 생각도 없구나."
"어리석은 건 너다.네 몸이나 봐!!!!!!!!!!!!!"
"어째서 이런상처가.........,"
"이게 바로 클로우의 진정한 힘이다."
"뮤,뮤턴트 주제에........,"
코브라 구울은 말을 마치지 못하고 숨이 끊어졌다.
"몸은 적당히 푼것같군.얼른 집에가서 밥이나 먹고 애리랑 같이 학교에나 가야겠어."
다음회에 계속

by 카놀리니 | 2009/10/30 23:34 | 게시판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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