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턴트 1부

"새벽부터 개고생했네.나 왔어."
"그 와일드몬 정체가 코브라 구울 맞지?"
"어떻게 안 거야?"
"단지 흐르는 기류만으로도 간파할수있잖아.그런 썩은 기류를 방출하는애는 코브라 구울 제외하면 없어."
".........,"
"지금 6시 50분이야.얼른 아침 해놨으니까 밥 먹고 학교 가야지."
"아.오늘 하필이면 월요일이었냐?"
"불평할 시간에 밥이나 먹고 씻고 준비부터 해."
"알았어......,"
완은 애리가 만들어 놓은 아침 식사를 하기 시작하였다.사실 완은 4년전에 부모를 잃었으며 그 무렵에 이성의 감정을 느낀 애리에게 보살핌 아닌 보살핌을 받으며 지금껏 같이 살고있다.그러나 이 내용은 나중에 따로 다루기로 하겠다.시간은 금세 7시 40분을 넘겼으며 이제 둘 다 학교로 등교할 시간이다.물론 둘 다 같은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걱정은 없지만 쓸 데 없는 오해를 사지 않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따로 다닌지도 오래 되었다.
"그럼 나 먼저 갈게.완이는 좀 있다가 와."
"어,알았어."
먼저 애리가 등교하고 완은 자신의 애마라고 할수있는 개량된 바이크로 등교를 한다.보통 바이크와는 달리 이 바이크는 뮤턴트들만 탈수있는 기종이며 뮤턴트중에서도 최상급이 아닌이상 바이크의 결계에 의하여 거부당하는 전설적인 바이크다.
"블라스터,오랜만에 타보는데?보통 그냥 걸어다녀가지고 이거 감이 안 잡혀."
그때 붉은 갈색의 머리를 한 고등학생이 말을 걸었다.완과 같은 고등학교 학생이면서 중학교때부터 같은 학교였던 문영섭이다.그 역시 뮤턴트이며 엄청난 속도를 내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다.
"What' Up?The One."
"영어 쓰지마.전혀 안 어울려."
"좀 쪼잔하게 그러지 좀 마라.저 블라스터 오랜만에 보네?"
"태워달란 말 하면 클로우로 썰어버린다."
"알아.나는 그냥 뛰어가면 되니까."
"저 미친놈.너 뛰는 속도 걸리면 우리 다 정체가 밝혀진다는거 알잖아."
"인간들 뛰는 속도는 나한테 거의 슬로우모션이니까 그렇게 움직인단거야."
"그래도 넌 못 믿겠다.안 보는사이에 뛸 것같아.그냥 같이 타고 가자."
"역시 마이 베스트 프렌드.뭐 해.시동 안 걸고?"
"걸면 되잖아!!!!!!!!!!!"
영섭과 완은 블라스터를 타고 그들의 학교로 질주하였다.그들의 고등학교,바로 원광고등학교이다.학생들의 5~10%가 뮤턴트인 몇안되는 학교.물론 학교의 교사나 나머지 임원들은 그들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지만.
"완.너 그거 알아?"
"너 말하고 싶은게 그거 아니냐?"
"뭔데?"
"EEZ에서 러시아 키로프 순양함이랑 일본 이지스함이 붙었는데 정체 모를 폭격에 의하여 모조리 침몰했다는거."
"그건 맞아.그런데 EEZ가 뭐냐?"
"너 지리 시간에 졸았지?배타적 경제 수역이잖아.자국 연안 200해리 이내에서는 다른 외국의 배들은 출입이 불가능한 지역.여기에 쳐들어오면 거의 선전포고나 다름없는거야.보통도 아니고 키로프 순양함과 이지스함인데."
"아 맞아.그거였다.너 엘리트 맞는지 테스트 해본거야."
"놀고있네.그래서 하고 싶은말이 뭔데?"
"그 때 손지용이랑 황수현이 EEZ에서 있었다는데 아무래도 걔네들이 그거보고 뭐라고 하다가 집중 폭격맞고 빡쳐서 몽땅 다 침몰시킨것같아."
"그래도 다행인거는 생존자가 아무도 없단거지.결론에서도 그냥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모조리 침몰이라고 나왔잖아."
"응.와 벌써 도착했네.이제 내려도 될것같아."
"그래.너 먼저 가라.난 이거 주차 좀 하고 간다."
"Bye."
"그래.어쨌거나 손지용이랑 황수현.저 녀석들 왜 그날 EEZ에 가서 그 사고를 쳐."
"미안하게 됐다."
"우리 지리 숙제가 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해 현지 조사였거든."
"너네 언제 여기 왔어?"
뒤에서 나타난 2명의 남학생은 중학교부터 같은 동창이었던 손지용과 황수현이다.손지용은 말 그대로 인간 화학고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며,황수현의 경우는 엄청난 덩치의 소유자인데,탱크등의 군용무기로 변신해서 손지용과 세트로 전투에 나가는 편이다.물론 문영섭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뮤턴트 능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강력한 파이터였으며 중학교때는 손지용의 경우 학교에서 거의 최상위 파이터였으며 황수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모조리 죽었으니 다행이지.하나라도 살았으며 어떡하려고 했어?"
"걱정마.수현이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로 변해가지고."
"목격자가 있어도 UFO의 습격으로 궤멸이라고 나왔을거야."
"자랑이다.너네 반 담임 미친개잖아.빨리 들어가."
"아.지용.렛츠 고!!!!!!!"
"아놔.남녀 분반인 이 학교 마음에 안 드는데 왜 우리반만 담임이 미친개냐고?"
"수고해라."
어느순간 시간은 8시가 되었으며.15분안에 교문을 통과해야 지각이 아닌 상황이다.물론 대화하면서 블라스터를 주차시킨 완은 서두를것도 없었다.다만 EEZ 사건을 목격한 다른 누군가가 있을까 걱정될뿐
다음회에 계속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카놀리니 | 2009/11/02 18:16 | 게시판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kkkhk123.egloos.com/tb/15615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